경기도 양주군 진접에 거주하고 있는 51세의 여성 암환자 사례입니다. 신약세에 올려져 있던 글을 보고 전화를 하게 되었답니다. 부인의 상태가 대장암 4기에서 간 80%에 전이된 상태로 통증이 심해 산삼금초를 복용했으면 한다는 내용입니다. 전화를 마치고는 늑달같이 달려와서 산삼금초를 구입했습니다. 어제 밤에 산삼을 꺼내서 먹고 오늘 하루 동안 산삼금초를 복용하였답니다.
상태에 대해 질문했더니, 하루에 4번의 진통제를 복용했는데, 오늘은 2번으로 줄었고 깊은 잠을 잔다면서 신기해 합니다. 이 현상이 게시판에 올려진 사례보고와 일치하는지를 묻습니다. "동일한 효과이지요. 일주일 정도 되면 컨디션이 상당한 경지까지 오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19살 된 딸이 웃었습니다." 엄마의 고통에 동참하지는 못하고 속앓이를 했던 딸이 엄마의 상태가 좋아지니 기뻐서 웃었답니다. 산삼금초 음용 이틀 만에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속히 암을 정복하고, 좋았던 지난 날의 저녁 모습을 회복하여 다시 행복해지기를 위하여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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