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바이러스에 영험한 상제의 물
멸균처리하지 않은 전통발효식초에는 아세토박터균이 존재한다. 아세토박터균은 100%의 살균력과 산화력을 가지고 있는 유일 박테리아로서 젖산균으로 분류되는 유익균이다. 아세토박터균의 특징은 산화력과 살균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산화력은 유해화학물질과 중금속을 산화시켜 제거하는 능력이며 살균력은 지구상에서 최상위 박테리아로서 모든 세균과 곰팡이를 제거하는 능력이다. 이 두 가지의 능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음으로 불가사의한 초절정의 능력을 나타낸다. 곧 지구상의 모든 세균을 박멸할 수 있으며 곰팡이균과 화학물질, 독성물질, 유해물질, 중금속은 물론하고 방사능까지 제거하는 초절정의 능력이다.
아세토박터균은 접촉되는 모든 물질을 초산화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농도가 있는 술이나 동식물의 점액과 배설물을 좋아한다. 사람의 콧속 점막, 입 안 점막, 장, 혈액에 이상적으로 흡수되며 흡수되는 즉시 작동하여 100%의 살균력과 산화력을 나타낸다. 환상적이다. 환자의 혈관에 투여되면 슈퍼박테리아 100%, 패혈증 100% 완치된다.
특히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병에 최강의 효력을 나타내는데, 이는 아세토박터균이 공기 중에 접촉되는 모든 세균과 곰팡이균을 제거하는 능력이 100%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아세토박터균에 접촉된 전염균은 즉시 사멸되며 전염병으로서의 전파력을 상실한다. 전파력을 상실한 전염병균은 더 이상 전염병이 아니다. 아세토박터균이 투입된 환자에게서 나오는 균은 죽었거나 약화되어 전파력을 상실한다. 따라서 전염되지 않는다. 이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가면 개인용으로 한정되는 음압개별병실이 필요없다.
전통발효식초는 지구상에서 최고의 물질이며 전염병으로 죽어가는 동식물을 살릴 수 있는 상제의 물이다. 혈액의 부패물질과 독성물질을 가장 안전하게 제거해 줄 수 있는 신의 선물이다.
2. 파스퇴르를 제껴야 전염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현대의 인류는 파스퇴르의 접종법과 예방법에 함몰되어 가장 안전하고 뛰어난 식초예방법을 무시함으로 화를 자처했다.파스퇴르가 말년에 포도주의 산패를 막기 위해 저온멸균법을 발명하여 프랑스 와인이 세계 최고라고 떠들썩 했을 때, 인류와 가축을 살릴 수 있는 아세토박터균이 저온멸균법으로 사망했다. 이후 오늘까지 인류와 가축은 전염병으로 몰살과 살처분을 받고 있는 중이다.
파스퇴르의 접종법과 예방법은 전염병균을 약화시키거나 죽여서 이를 인체나 가축에 다시 접종하여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전염병균의 활성화를 제어하는 방법이었다. 이 방법의 한계는 새로운 전염병에는 무용지물이며 초기의 확산을 막을 길이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태생적으로 한계를 가지고 있는 파스퇴르의 예방법이 현대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 하다. 파스퇴르(1822 ~ 1895) 이후 200년의 세월이 지났건만 도무지 발전된 것이 없다. 병원의 규모는 커지고 쾌적해졌으며 첨단의료장비로 무장하여 병원을 찾는 환자와 의료진은 만족했다. 하지만 그것으로 전염병의 창궐은 막지 못했다. 돈을 가지고 찾아오는 환자들이나 치료했을 뿐, 사람을 찾아 감염시키는 전염병을 찾아가지 못했고 또 찾아내지도 못했다. 전염병이 한 번 창궐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전염병 앞에서 세계는 무능했고, 전염병을 퇴치시켜야 할 책임은 파스퇴르 접종법에 떠넘기고 현실에 안주했기 때문이다.
파스퇴르의 한계는 호흡기로 전파되는 전염병균을 죽일 수 없다는 한계에서 명백해진다. 어떤 전염병균이든 초기에 사멸시킬 수 있는 방법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전통발효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아세토박터균을 소환하여 적용하는 방법이다. 쉽게 말해 아세토박터균이 함유되어 있는 생식초를 투여하기만 하면 된다. 건축물은 천장을 향해 살포하면 되고 동식물에는 직접 뿌려주면 된다. 이미 고추농가에서는 탄저병 예방 및 치료에 생식초농법을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근거없이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핀란드의 바르테네 박사는 소의 전염병인 괴질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로 식초를 투여한 발효사료를 개발하여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아세토박터균이 사료를 통해 투여되었다는 이야기이다. 현재까지 필란드에서 구제역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소의 전염병만 치료되는가? 우두접종이 인류를 천연두에서 구원했듯 아세토박터가 인류를 전염병에서 구원할 수 있다.
전염병 방제를 위해 인류에 사용되어야 했을 생식초 방제를 세계각국이 버린 결과, 이처럼 손을 쓸 수 없는 전염병 사태를 불러왔다. 파스퇴르를 제껴야 할 이유이다. 파스퇴르를 제껴야 인류와 지구가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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