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차단 및 치료제 "아세토박트린"
Coronavirus Outbreak and sterilization- "Acetobactrin"
[특허출원번호 10-2020-0030452]
"아세토박트린"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한 호흡기 전염병과 패혈증 치료제로 개발되었다. 과거 푸른 곰팡이로 제조된 페니실린이 인류를 구원한 것처럼 아세토박트린도 호흡기 전염병과 패혈증으로 고통 받는 인류를 구원할 것으로 믿는다.
아세토박트린의 원료인 상황금초는, 간암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 간암3기 환자를 6개월 만에 정상인 판정을 이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사례 및 연구 자료를 취합하여 노벨상 수상을 염두에 두고 연구 중에 있다. 상황금초는 치주염으로 잇몸에서 피고름이 나오고 통증이 심각할 때에 입에 물고 있으면 1분 이내로 통증이 멈추고 치주염이 가라앉을 정도의 살균력을 자랑한다. 이를 근거로 각종 전염병 예방 및 차단제로 연구 중이며, 영역을 넓혀 가축 전염병인 AI 조류 독감, 구제역 예방 및 방제제로 개발 중에 있다. 이 연구는 년간 100조원 이상, 최소 10년은 보장되는 고부가가치 사업이다. 반드시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개발해야 할 중차대한 미래 사업이다. 이를 위해 상황금초를 내어 놓는다. 현 사태를 조기에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상황금초를 무상으로 내어 놓는다. 우선하여 정부, 관공서나 병원의 요청이 있을 경우로 한정할 수밖에 없음을 양해 바란다.
치료기전
아세토박터균은 바이러스의 천적이다. 박테리아, 곰팡이까지 완벽히 살균할 수 있는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 미생물의 지존이다. 아세토박터균은 전통발효식초의 식초균이다. 아세토박터균은 100%의 살균력과 산화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유일 박테리아로서 젖산균으로 분류되는 유익균이다. 산화력은 유해화학물질과 중금속을 산화시켜 제거하는 능력이며 살균력은 지구상에서 최상위 박테리아로서 모든 세균과 곰팡이를 제거하는 능력이다. 이 두 가지의 능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음으로 불가사의한 초절정의 능력을 나타낸다. 곧 지구상의 모든 세균을 박멸할 수 있으며 곰팡이균과 화학물질, 독성물질, 유해물질, 중금속은 물론하고 방사능까지 제거하는 초절정의 능력이다. 서울대 약대 학장인 고 심길순 박사는 "식초는 혈액을 맑게 정화시켜 주며 체내 방사능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식초는 대사물질로서 의약품에 준한다." 고 발표했다. 특히 본원의 상황금초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쌀식초는 가장 강력한 초산균인 "아세토박터 서복사이단스"균에 의해 초산발효됨으로 최강의 효능을 자랑한다. 지구상에서 어떤 물질도 아세토박터균을 제어할 수 있는 물질은 없다.
화학적 기전
아세토박터균은 알코올과 접촉하면 화합물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생성한다. 아세토박터균은 아세트알데히드에 둘러싸여 있으며 공기 중에 접촉되는 모든 세균을 흡착하여 사멸시킨다. 여기에서 아세트알데히드는 흡착물로 작용되는 특이한 생화학적 기전을 가지고 있다. 이 기전을 통해 접촉되는 모든 물질을 초산화시킨다. 특히 농도가 있는 술이나 동식물의 점액과 배설물을 좋아한다. 사람의 콧속 점막, 입 안 점막, 장, 혈액에 이상적으로 흡수되며 흡수되는 즉시 작동하여 100%의 살균력과 산화력을 나타낸다. 부작용이 전혀 없고 환경에 유익을 주는 환상적인 효과를 자랑한다.
1. 특성과 효과
아세토박터균은 호흡기로 전파되는 전염병에 최강의 효력을 나타내는데 이는 아세토박터균이 공기 중에 접촉되는 모든 세균과 곰팡이균을 제거하는 능력이 100%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아세토박터균에 접촉된 전염균은 즉시 사멸되며 전염병으로서의 전파력을 상실한다. 전파력을 상실한 전염병균은 더 이상 전염병이 아니다. 아세토박터균이 투입된 환자에게서 나오는 균은 전파력을 상실한 균으로서 전염되지 않는다. 아세토박트린으로 치료된 환자는 걸어다니는 백신과 같아서 주변인의 면역력을 생성시켜 주기 때문에 어디에서든 환영받는다.
따라서 음압개별병실과 마스크가 필요없다. 의료진은 방호복 및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며 즉발 효과로 나타나는 최상의 치료법이다.
2. 사용법
사용법은 휴대용과 비치용(학교, 병원, 관공서 등의 공간용)으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예방용은 생식초 1대 물 10의 비율로 사용하며 치료용은 생식초 1대 물 5의 비율로 희석하여 사용한다. 시판되고 있는 생수는 멸균처리가 되어 있음으로 생수나 정수기물을 사용하면 된다. 수돗물은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부득이 사용해야 경우에는 30분 이상 경과하여 소독용 염소가 휘발된 수돗물을 사용해야 한다.
a. 개인 휴대용
손 소독제 및 구강 청결 용도로 사용하며 코에 투여하면 코의 점막이나 기관지 및 폐에 침투되어 있는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 있다 .
b. 가습기용
병원, 기관 등의 공간에 설치하여 24시간 사용하는 방법이다. 예방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가습기에 물4L에 아세토박트린 20cc를 희석하여 사용하면 된다. 식초향을 맡을 수 있는 곳까지 완전 박멸된다. 치료용으로 병실나 격리병동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아세토박트린 40cc를 물 4L에 희석하여 가습기를 동작시켜 주면 된다. 가슴이 좀 따가운 느낌이 들면 환기 시켜 주면 된다. 경증부터 중증 환자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으며 약 3일 이내에 완치된다.
가습기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식초향은 진정, 진통 효과까지 있다. 생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통을 진정시켜 주며 컨디션을 회복시켜 준다. 환상적이다.
c. 중증 환자 주사 치료법
중증 환자의 격실에는 가습기를 통해 생식초를 공급해 주어야 한다. 자가호흡이 안 되는 심각한 중증 환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중증 환자는 주사처방으로 혈액에 직접 투여할 수 있다. 혈액에 투여하는 경우 상황금초(95% 이상의 투명도로 주사제로 적합)를 가진 생식초 50cc에 생리식염수 100cc에 희석하여 투여한다. 하루에 1회, 3일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치료 효과가 빨라 중증 환자의 장기 손상을 최대한 막을 수 있으며 3일에서 7일이면 완치 가능하다. 반드시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사용해야 한다.
3.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물질이다.
아세토박터균을 함유하고 있는 정통발효식초는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구원물질이다.
4. 주의사항
시판되고 있는 발효식초는 변질을 이유로 멸균처리하고 있다. 멸균처리된 발효식초는 신맛을 내기 위한 조미료이다. 수출되거나 수입되는 식초도 멸균처리된 식초이다. 멸균처리된 식초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초산발효과학기술개발원
도제조 안형식 원장(010-2679-7222)
주소 : 충남 아산시 염치읍 송곡길 68번길 86-8, 전화번호 041-544-7260,
사업자 등록번호 142-05-6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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