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연구 개발

간암 폭파의 달인, 상황금초

도제조 안형식 2017. 11. 10. 21:54

간암에 아주 좋은 상황금초, 위력이 가히 핵폭탄급입니다. 왜 이렇게 불치병으로 불리는 간암에 효과가 직방으로 나타나는 것일까요? 답은 상황금초가 대사물질이라는데 있습니다. 서울대 약대 학장이셨던 고 심길순 박사는 논문에서 "식초는 대사물질로서 혈액을 맑게 정화시켜 주며 방사능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식초는 의약품에 준하는 물질이다."라고 정의했습니다. 


상황금초는 대사물질이라 흡수되자 마자 간으로 가서 간에 있는 간암을 박살냅니다. 1개월에서 2개월 사이에 간암이 박살납니다. CT 촬영 영상으로 보면 또렷했던 간암이 폭발한 흔적이 하얀잔영으로 남아 있습니다. 3개월이 지나면 흔적조차 사라집니다. 그리고 100일이 지나면 암세포에 오염되지 않은 새로운 피가 생산되어 간의 기능이 정상화됩니다. 따라서 상황금초를 6개월 이상 복용하라는 것입니다. 간의 기능이 정상화 되어야 정상인으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금초에는 암의 주변조직인 악액질을 제거하는 베타글루칸 성분과 암을 파괴시키는 린레우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두가지 성분이 암을 파괴하고,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작업을 하는 것이지요.


간암 초기라면 수술하지 말고 상황금초를 복용하십시오. 만약 수술한 후에 재발했다면 지체없이 산삼금초를 드십시오. 간암  말기 환자나 재발환자도 중간에 못 먹는 일이나 중단하는 일이 없이 6개월을 계속해서 복용할 수 있다면 간암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산삼금초나 상황금초를 복용하는 환우들에게 3개월 째에 CT 촬영한 CD 복사본을 요구합니다. CT 결과에 따라 산삼금초나 상황금초를 계속 복용할 것인지의 여부를 판단합니다. 산삼금초 3개월 복용 후에 암이 소멸되었다면 그 다음 달부터 상황금초로 갈아타게 됩니다. 완전 소멸되지 않고 남아 있는 암이 있다면 계속해서 산삼금초를 복용해야 합니다. 공통적으로 6개월 후에는 좋은 일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