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은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되는 질병입니다. 도파민은 뇌의 기저핵에 작용하여 몸이 원하는 대로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중요 신경전달계물질입니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의 부족으로 인한 운동장애입니다.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되는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환경독소,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 불필요한 단백질을 처리하는 기능의 이상 등의 가설이 있습니다. 파킨슨병 환자들 중 약 5%의 환자만이 유전성 질환이고, 90% 이상은 모두 특발성입니다. 특효적인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난치병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도파민은 호르몬이면서 신경전달물질입니다. 도파민의 원료는 활성아세트산입니다. 식초 연구로 3번째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브롯호 박사와 리넨박사는 부신피질호르몬이 활성아세트산임을 밝혀낸 공로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신장의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부신에서 생산하는 부신피질호르몬은 생체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중대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생체에 걸리는 과부하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생체 시스템을 정상화시켜 주는데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량이 부족하면 우울증 등의 각종 신경성 부작용을 일어납니다. 도파민도 부신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의 일종으로 보고 있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새로운 도파민은 통상 45일에서 60일만에 생성되며 뇌의 기저핵에 저장되어 운동신경을 좌우합니다.
암환자의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상황금초는, 말기암 환자의 통증제거에 특효적인 효력을 입증했습니다. 암덩어리를 사멸시켜 관해하고 암수치를 떨어뜨리는 등의 호전사례를 입증했습니다. 이로 인해 말기암 환자의 특수적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결론입니다. 말기암 환자의 경우에는 암덩어리가 커질대로 커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음식물을 토하거나 섭생 자체가 안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황금초는 물에 희석하여 마시기 때문에 물도 마실 수 없는 상태의 환자는 복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있어서 물도 마실 수 없는 상태의 환자를 위해 상황금초를 주사제로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면, 말기암 환자라도 죽는 날까지 고통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나 보호자도 여한이 남지 않습니다.
말기 암환자의 치료 과정 중에 척추협착증 환자와 파킨슨 환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에게 상황금초를 복용하게 하고 추적 관찰했습니다. 복용 후, 불과 1~2 주일 만에 나타난 뚜렷한 효과는 가히 특효적 효과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확연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파킨슨 완치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파킨슨 완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3개월 내에 병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6개월이면 완치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줄기세포만 기다리고 있는 국내 70만의 파킨슨 환자에게 복된 소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의 프로그램은 파킨슨 환우의 완치를 목적한 프로그램으로서 중증 환자를 포함합니다. 중증 환자의 경우 정상인의 80~90% 까지 기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 문제로 접근하면 상황금초를 복용 후 3개월 이후부터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적어도 새로운 도파민이 생성되고 뇌의 기저핵에 저장되어 운동신경을 좌우할 수 있는 기간인 3개월 이상은 복용하셔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환우께서는 진단서 및 의무기록사본과 CD로 복사된 사진을 제출해 주셔야 하고 성실하게 참여해 주실 분이어야 합니다. 마지막 달에는 복용 후의 결과에 대한 진단서 및 의무기록 사본 그리고 사진을 CD로 복사하여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파킨슨 퇴치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계에 보고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성실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데이터를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본원에서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환우의 수를 제한하여 다음과 같이 후원해드립니다. 현재 1리터 한 병에 3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상황금초를 한 병당 20만원씩에 제공해 드리는 후원입니다.
1단계 : 4주 6병(120만원)
1단계에서는 병증을 잡는 단계입니다. 복용 후 3일 이내에 눈에 뜨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정도가 심할 수록 효과는 더 빨리 나타납니다. 환자 자신이 가장 힘들어 하던 부분이 좋아진다는 뚜렷한 효과입니다. 예를 들어 손이나 발이 오그라들어서 걸을 수 없었다면 기어서 일어나거나 기어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호전되며 한달이면 걸을 수 있게 됩니다.
생리적 특이 사항은 뇌의 도파민이 보충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 기간 중에 통증이 소멸되며 근육이 부드러워져서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호전됩니다. 눈떨림이나 손떨림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이 시간 중에는 많이 드셔야 합니다. 상황금초의 아세트산은 복용 후에 활성아세트산이 되며 대사물질로서 혈액에 투입됩니다. 혈액에 투입된 아세트산은 호르몬과 전해질 그리고 도파민의 원료로 채용되어 도파민이 부족했던 양을 보충해 줍니다. 따라서 도파민이 부족해서 발생한 파킨슨의 병증이 사라집니다. 상황금초를 많이 복용해야 도파민 양도 그만큼 보충되어 치료효과로 나타나는 것이지요.
2단계 : 4주 5병(100만원)
2단계에 들어가면 거의 정상인의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환자의 만성피로 현상도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중단하면 피로와 통증이 다시 찾아 옵니다. 단 하루만 중단해도 그렇습니다. 치료 기간 중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고 성실하게 임해 주셔야 합니다.
2단계에 들어가면 신경전달물질이 보충되는 시기이며 미세한 척추협착증은 2단계에서 회복됩니다. 호르몬과 근막과 뼈막 사이의 전해질이 보충되고 척수액도 일정량 보충되어 중증 환자라고 해도 거동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회복됩니다. 하지만 그동안 소실되었던 근육량이 채워져야 하고 부자연스러웠던 관절이 부드러워지는 시기라서 완쾌로 보기에는 미진한 구석이 있습니다.
3단계 : 4주 4병(80만원)
3단계로 넘어가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이나 가끔 잠을 잘 못 잔 것과 같은 부자유스러운 현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절이나 근육이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임으로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게 되면 이런 현상은 사라집니다.
3단계는 실상 굳히기로 들어간 단계이며 완치를 바라보는 단계입니다. 3단계에 들어서게 되면 병증을 느낄 수 없으며 미미한 정도의 흔적만 감각할 수 있어서 자신이 과거에 환자였다는 사실을 자각할 뿐입니다. 기능은 정상인의 70~80% 이상 회복된 상태로 운동과 섭생에 유의하면서 몸관리를 잘하게 되면 완치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3단계 이후, 3개월간 매월 3병(60만원)
3단계 이후 3개월 동안은 매월 3병씩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운동으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주면 완치됩니다. 운동으로 몸도 만들고 그 동안에 못해 보았던 여행이나 취미 활동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