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은 세계적으로 치료약이 없는 병이다. 따라서 간암은 완쾌가 없다.
상황금초를 복용하고 정상판정을 받은 간암환자가 나왔다. 세계 초유의 사건이다.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간암정복을 상황금초가 해냈다. 정확히 말하면 상황금초의 성분에 함유되어 있는 린레우스가 간암을 폭파시켜 제거했다. 따라서 상황금초는 세계 최고의 기능성을 가지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간암 연구에 대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를 그대로 세계시장으로 가지고 가면 우리나라의 전통발효식초가 세계를 석권할 수 있다. 상황금초가 이 토대를 만들었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의 식초를 개발한 본인도 세계 최고의 권위자가 되었다.
서울대 약대 학장 시절 고 심길순 박사는 "식초는 대사물질로서 혈액을 맑게 정화시켜 주는 기능과 방사능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식초는 의약품에 준하는 물질"로 규정했다. 서강대 화학과 교수인 이덕환 교수는 "식초를 약재로 제조할 경우 원재료의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정의했다.
대사물질이라는 뜻은 소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혈액으로 투입될 수 있는 물질이라는 뜻이며 약재의 원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뜻은 약재를 사용한 식초는 해당 약재의 효능을 살릴 수 있는 기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상황버섯에는 두 가지의 특이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베타글루칸과 린레우스이다. 베타글루칸은 악액질을 비롯한 종기, 고지혈, 독성물질 및 부패물질을 제거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린레우스는 암세포를 100%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이를 토대로 서울 시립대 김하원 박사와 이동희 교수는 공동연구로 "암잡는 상황버섯" (가리온, 2006.)을 출판했다.
고 심길순 박사와 이덕환 교수의 이론을 그대로 따른다면,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과 린레우스 성분을 그대로 녹여 대사물질화 시켜 내는 길은, 식초로 만들어 내는 길 밖에 없다. 정통방식에 의한 전통발효식초로 상황금초를 만들어냈다. 식초의 지존 금초를 써내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위의 두 분 석학들의 이론이 정립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만세를 불렀던 기억이 새롭다.
상황금초는 95%의 투명도를 가지고 있어 메디컬필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주사제로 사용할 수 있다. 상황금초는 처음부터 주사제를 염두에 두고 제조하였다. 주사제로 사용해도 될만한 상황금초이기 때문에 마시는 즉시 효과가 나타난다. 다만 환자가 긴가민가해서 그렇지, 두 세번만 먹으면 효과를 알 수 있다. 마치 링거를 입으로 먹는 것과 같다.
오래 전 이야기이다. 집사님 남편이 급성혈액암으로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했다. 같은 병실에 혈액암 환자가 입원해 있었다. 간호사가 링거를 꼽아 주면 10분도 채 안 되어 다 맞았다고, 간호사에게 말도 없이 자신이 주사기를 뽑는 환자였다. 부인들끼리 서로 소통하게 되자 그 환자의 부인이 자기 남편이 얼마나 성질이 급한지를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퇴근을 하면 꽁무니를 따라 밥상이 들어 가야 한다는 것 하고 어디를 가던지 10분 이상 앉아 있는 꼴을 못 봤단다. 담배도 두 개피씩 연줄로 피워대고 술도 잔에 못 마시고 컵에 마신다고 했다. 링거를 꼽아 주면 10분 쯤 있다가 소변을 봐야 한다고 화장실에 가는데 화장실에 갔다 오면 링거를 다 맞았다고 하는 것이 수상타 했다. 결국 간호사에게 호소를 하게 되었고 간호사는 화장실에 들어가 있는 환자를 불러냈다. 화장실에서 나오는 환자의 팔에 꼽혀있는 링거는 비어 있었다. 간호사가 어떻게 된 거냐고 꼬치꼬치 따져 물으면서, 화장실에 버렸다면 강제퇴원시키겠다고 압박하니, 환자는 링거를 입으로 먹었다고 고백했다. 내 몸안에 들어가는 거니 주사로 집어 넣나 입으로 마시나 같은 것 아니냐고 도리어 성을 냈단다. 하긴 주사로 집어넣나 입으로 집어넣나 몸에 들어가는 것은 매한가지 아니겠나.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주사제를 입으로 먹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결국 주치의에게 보고되고 강제퇴원 당했다.
상황금초는 주사제를 입으로 넣는 것과 같이 빠른 효과를 자랑한다. 부작용이 전혀 없다. 체내의 요산, 젖산, 피로물질, 독성물질, 부패물질, 유해 화학물질과 발암물질 여기에 더해 방사능물질까지 제거해 준다. 돌도 녹여서 분해시켜 주기 때문에 담석이나 신장결석, 요석이 제거된다. 혈액이 맑아지고 혈관에 탄력이 생기며 몸이 유연해진다. 피부도 좋아진다.
간암을 정복하는 것 만해도 기적이다. 여기에 앞에 열거되어 있는 보너스까지 챙기며 최상의 몸상태가 만들어진다니 행운이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