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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정복자, 제 선생은 요즘 직장생활 중

도제조 안형식 2018. 7. 25. 11:44

간암 정복자, 거제의 제 선생은 요즘 신바람 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선소에 근무했던 이력이 있으나 나이 때문에 다른 직장을 구했답니다. 입버릇처럼 암이 나으면 직장생활을 하겠다고 하더니 마침내 꿈을 이뤘습니다.


상황금초 복용으로 정상판정을 받은 제 선생은 그 동안 간암환자 몇 분에게 자신의 상황금초 복용기를 설명해주었습니다. 확신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던 분들이 제 선생과의 전화통화로 상황금초를 복용했습니다. 이 중에 2분은 상태가 좋아졌다고 병원 치료로 돌아가면서 상황금초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간암에 약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넥사바 투여를 거절하고 오직 상황금초만 복용했던 제 선생은 확신의 사람이라 친척이나 친구의 충고에도 굴하지 않고 상황금초 복용으로 암을 정복했습니다. 정상인 판정을 받은 날, 멸치젓 2통을 보내 감사의 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휘파람을 불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간암? 낙심할 일이 아닙니다. 상황금초로 정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