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 특허 청원 중인 "아세토박트린"은 코비드19를 지구상에서 멸절시키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방식은 아주 간편한 가습기 에어샤워 방식으로, 가습기에 아세토박트린 40cc를 부어서 사용하면 끝입니다. 식초향이 맡아지는 그 안에 있는 공기까지 살균된 것입니다. 약 50평 이내의 사물과 공기까지 멸균됩니다.
확진자의 경우, 중증환자라고 해도 자가 호흡을 할 수 있다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폐포와 미토콘드리아에 숨어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완벽히 멸균되며 손상된 폐세포를 자극하여 활성시켜 줌으로 감염 이후의 부작용을 최소화 시켜 줍니다. 상세 내용은 이미 논문으로 올려져 있으니 참고해 주십시오. 까짓 코비드가 문제가 아닙니다. 폐암이 있고 결핵이 있고 천식 같은 고질병이 문제 입니다.
가습기를 통해 맡아지는 식초향은 진정효과가 있습니다. 식초향을 맡으면서 호흡을 하게 되면 폐부가 아주 편해집니다. 천식 환자에게 유효합니다. 여기에 아세토박터균이 존재함으로 결핵균을 박살냅니다.
바이러스의 천적은 박테리아입니다. 박테리아 중에서도 미생물의 지존인 아세토박터균이라면 페스트는 물론 곰팡이균까지 멸균시켜 버립니다. 코비드19? 그게 뭡니까. 바이러스 아닙니까?
아세토박트린으로 치료된 환자는 전파력이 없는 죽은 바이러스를 배출하기 때문에 접촉한 사람은 백신을 맞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스크가 필요없다는 말이지요. 쉽게 나온 말이 아닙니다. 현재 아세토박트린은 축농증과 비염에 특효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학박사인 김 박사님이 사용해 보고 극찬한 내용입니다. 축농증과 비염, 피부질환 용으로 사용하면 대박을 낼 수 있겠다 했습니다. 엄청난 살균효과는 콧속 깊이 비부동에 숨어 있는 세균과 곰팡이까지 완벽히 살균합니다. 그렇다면 가습기에서 나오는 식초향만 맡아도 축농증과 비염을 없앨 수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이 생깁니다. 많이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빠른 효과를 보려면 아세토박트린을 희석한 금초에티켓을 콧속에 분사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천식환자나 결핵환자는 밤새 식초향을 맡으면서 잠을 자게 되면 첫날부터 현저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잠을 잔다는 것은 뇌가 쉰다는 뜻이지요. 잠을 잘 때에는 산소를 가장 적게 흡입하고 이산화탄소를 많이 내뱉게 됩니다. 인체의 산화물인 이산화탄소가 많이 배출되면 피로가 사라집니다. 대신 악취가 좀 납니다. 식초향으로 발생되는 식초의 이산화탄소는 순결한 이산화탄소로서 호흡에 상당한 유익을 줍니다. 여기에 아세토박터균이 폐부에 숨어 있는 세균과 결핵균을 제거해 주기 때문에 효과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식초의 원인균인 아세토박터균으로부터 초산발효과학이 출발합니다. 초산발효과학은 사람과 가축은 물론 지구 환경까지 살릴 수 있는 최고의 과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