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와 상황금초를 적용하면 코로나 감염의 후유증을 완벽히 해소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임상을 진행했습니다.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고합니다.
코로나에 감염되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 증상은 몇 단계로 관찰되는데요. 감염 초기부터 상황금초를 복용했을 때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 정리하여 보고합니다.
1단계 : 감염되어 3일 동안은 기침과 가래 콧물이 발생합니다.
(처방) 1. 기침과 가래로 인한 호흡불편을 막기 위해 마스크 안쪽과 바깥쪽에 상황금초 스프레이를 촉촉할 정도로 뿌려 착용합니다. 기침과 가래가 줄어듭니다. 기침과 가래가 더 심해지면 스프레이를 코안쪽과 목구멍 깊숙히 뿌려줍니다. 코와 기관지가 맵다는 느낌이 들며 가래와 콧물 그리고 기침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2. 식후에 아세토박트린을 3배의 미지근한 물에 희석하고 설탕을 가미하여 입안을 행구듯 여러번 입안에서 굴리다가 삼킵니다.
2단계 : 감염 후 4일부터 7일까지 가슴부위와 이어서 배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며 힘이 빠지고 전신이 무력해지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잔기침과 콧물의 양은 줄어 들었습니다.
(처방) 1. 상당히 괴롭습니다. 눈에 열이 오르거나 힘이 빠져서 멍해지면 침대에 올라 푹쉬어야 합니다. 스프레이를 뿌린 마스크를 착용하여 진정효과를 얻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2. 식후 아세토박트린을 3배의 미지근한 물과 설탕으로 가미하여 입안에 물었다가 삼킵니다.
3단계 : 8일부터 배부위에 느껴지던 통증이 엉덩이와 허벅지로 내려오며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데 불편하며 약간의 통증이 있습니다.
(처방) 1. 좀 살만합니다. 입맛도 돌아오고 통증은 운동을 하다가 안 하면 뻐근해지는 것과 같은 느낌의 불편함이 남아 있습니다. 마스크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착용하면 안정감이 들고 진정효과도 있습니다.
2. 미지근한 물에 아세토박트린을 희석하여 설탕을 가미하여 입안에 담고 굴리다가 삼킵니다.
결과 보고 : 10일이 지나고 나면 몸은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체중이 3~5키로가 줍니다. 정상적인 식사를 하게 되면서 체중은 곧 보충이 됩니다. 미각, 후각 손실 없습니다. 브레인 포그 없습니다. 코로나 감염 이전 상태로 완벽히 복원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점이 명확해 지는데요.
고혈압 등의 지병이 약간이라도 있다면 큰 일 날 수도 있겠습니다. 코로나 후유증 치료제는 전세계적으로 현재까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10일 이내에 정상인이 될 수 있는 처방은 아세토박트린이 효과적입니다. 아세토박트린은 상황금초 원액입니다. 10일 동안에 필요한 아세토박트린은 30병이며 스프레이1개가 필요합니다. 가격은 32만원이며 스프레이 가격으로 2만원이 적용되었습니다. 상황금초를 만나는 것 자체가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