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대통령, 업적이 있는 대통령을 평가하여 퇴임 후에 100억원을 만들어 드리는 운동입니다. 2000 만 명의 이동통신 가입자 들이 1000원을 결재하여 드린다면 절반에 해당하는 1000만명이 참여를 한다고 해도 100억 원을 드릴 수 있게 됩니다. 전 국민이 잘한 대통령께 퇴직금으로 드리는 형태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한국기독교목회자협회에서는 평가작업부터 선행하고 전국민 운동으로 확대시킬 예정입니다.
1. 잘한 대통령 100억 원.
2. 차후 노벨상 수상자 100억 원.
3. 잘한 국회의원 10억 원.
이 취지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잘 펼쳐 달라는 취지이며 냉정한 평가를 내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니다.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한 분들께 전 국민이 마음을 담아 드리는 퇴직금은 그 어떤 상보다도 더 큰 의미가 있는 상이지요. 진정으로 잘해 달라는 국민의 소망과 함께 드리는 명예와 퇴직금을 외면할 정치인은 없을 줄로 믿습니다. 1000원의 기적. 기대해도 좋습니다. 이 운동은 [한국기독교목회자 협회]에서 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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