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메달음료

국가대표 메달음료 "상제의 물"

도제조 안형식 2017. 6. 12. 13:30

국가대표의 메달획득은 국민의 자긍심을 높혀주고 국가의 국력을 과시한다. 수상자의 영예는 말할 것도 없고 소식을 듣는 국민의 애국심도 한껏 고취되기 때문에 국가대표는 국가를 위해 싸우는 전사로 표현된다.


단시간에 최고치의 파워를 끌어내야 하는 역기, 투포환, 창던지기, 원반던지지, 높이뛰기, 수영 등. 특히 단거리 육상  선수의 운동량은 상상을 초월한다. 따라서 그만큼 부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들의 근육은 꽈배기와 같은 형태로 발달하며 근육에 파워가 저장되어 있다. 올림픽 혹은 세계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위해 최고의 파워를 뿜어내기 위한 운동은 처절할 정도이다. 이렇게까지 했어도 메달을 획득했느냐 못했느냐에 따라,  또 메달의 색깔에 따라 희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진한 운동을 해야 하는만큼 선수들의 식단도 진하게 짜여진다. 이외에 선수 개인마다의 영양제와 보양식을 먹는다. 선수마다 메달을 위한 필살기가 있고 필살기에 비견할 만한 비장의 보양식이 있다. 이 음식들은 최고의 스테미너음식으로 알려진 뱀, 녹용 , 장어, 굼뱅이, 자라 등 다양하다. 공통적인 내용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높은 음식이라는 점이다. 사실 콜레스테롤은 운동에너지원이다. 열에너지원은 포도당이며 운동에너지원은 콜레스테롤에 포함되어 있는 아미노산이다. 세포막인 미토콘드리아에서 TCA회로가 구동되면서 열에너지와 운동에너지가 발생한다. 


사람의 하루 혈액순환치수는 2000회 이상이다. 혈관의 한 지점을 통과하는 회수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4500회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이에 따라 맥박수와 호흡수도 가파르게 상승한다. 따라서 젖산의 농도도 짙어지는데 젖산은 통증의 원인물질이며 피로물질이다. 젖산은 근육막과 근육막이 마찰하고 수축 이완을 거듭하면서 발생한다. 이에 따라 소변의 색깔은 짙어지고 암모니아 냄새가 짙어지게 되는데, 신장에도 과부하가 걸린다. 따라서 급속한 피로가 오게 되어 잠시 쉬어야 한다. 피로물질과 통증을 제거하여 운동량을 높여줄 수 있다면.... 대회시에 최고조의 컨디션을 낼 수 있다면.... 메달 획득이 기대된다. 올림픽과 세계대회 중과 격한 훈련 중에 선수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음료로서 상제의 물인 상황금초를 강권한다. 


A. 상제의 물인 상황금초


상황금초는 정통방식으로 제조한 전통발효식초이다. 상황버섯을 끓인 물로 만든 최상위 식초로 2년 이상된 금초부터 판매된다.


1. 뼈와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상제의 물


상황금초는 뼈와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서커스단의 곡예사들은 폴더처럼 몸을 접을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천연식초를 마시며 운동을 빡세게 하기 때문인데 몸과 뼈가 유연하기 때문에 부상을 당하는 일도 거의 없다. 인대가 늘어나거나 뼈가 상하는 경우도 없다. 식초 때문이다.


식초를 마시게 되면 근육통이나 신경통이 발생하지 않는다. 식초의 아세트산은 몸안에 들어가면 활성아세트산으로 변화된다. 활성아세트산은 신경전달물질이며 호르몬의 원료로 사용되며 콜레스테롤을 산화시켜 운동에너지를 만들어내는 TCA회로(크렙스회로)의 주동물질이다. 또 생체에서 과부하로 발생하는 생체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물질이다. 따라서 식초를 많이 마시게 되면 생체의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컨디션이 좋아지고 극심한 운동으로 인한 땀으로 배출된 활성아세트산을 보충해 주어 신경전달물질이 보충되며 소비된 호르몬을 충전시켜 줄 수 있다.


2. 부상의 위험을 줄여주는 상황금초


상황금초는 뼈에 탄력을 주고 근육의 피로도를 현저히 줄여주는 동시에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효능이 탁월하다. 따라서 격한 훈련에서 노출되는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시켜 준다. 예를 들면 축구 선수나 농구 선수의 급한 회전시에 무리한 각도로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외마디 소리를 지르면서 중심을 잃고 쓰러지게 되는데 발목 인대의 부상 뿐 아니라 넘어지면서 큰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 상황금초를 지속적으로 마시게 되면 발목 인대가 부드러워져 급회전 하는 경우에 발목 각도의 한계를 약간 넘어가도 무리가 없다. 따라서 부상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장착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3.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시켜주는 상황금초


격한 운동은 혈액순환회수, 호흡수, 맥박수, 혈압치수를 급속히 올려 신체에 과부하가 걸린다. 과부하가 걸리면 체내에서 생성되는 젖산의 농도가 높아지고 소변으로 배출되어야 할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요산의 수치도 동시에 높아진다. 이 경우 땀의 색깔이 진해지며 체내의 활성아세트산까지 땀으로 배출된다. 활성아세트산은 체내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부신피질호르몬의 원료이다. 격한 운동으로 활성아세트산이 땀으로 배출되기 시작하면 체내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지 못하게 됨으로 심장과 간 그리고 신장에 무리가 간다. 상황금초를 마시면 체내의 활성아세트산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체내의 스트레스를 즉시 해소시켜 줌으로 장기를 보호한다. 



본인의 친구는 55세 때에 전국 마라톤 대회에 일반부로 출전한 적이 있다. 이때 상황금초 500cc를 물통에 넣고 달리면서 음수대에서 물에 타서 마시면서 42.195키로를 완주했다. 만약 상황금초가 없었다면 완주는 커녕 기권하고 말았을 것이라고 상황금초 때문에 완주할 수 있었노라고 고백했다. 


4. 원정 경기시 시차극복에 최적


대표 선수는 원정 경기가 잦다. 또 올림픽 개최국가에 가서 전지훈련을 해야 한다. 이 경우 시차적응을 위해 최소 1주일 전에 출국하여 대회지에서 훈련을 해야 한다. 


상황금초는 시차적응을 위한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하루 정도면 시차적응을 마치고 이전의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  


5. 이래서 상제의 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