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거주하는 63세의 여성으로 췌장암 3기로 휘플수술을 받고 1차 항암치료를 했다. 수술 후에 췌장암 2기의 형태로 축소되었으며 항암치료를 병행했다. 항암치료 후의 검사에서 그림자가 보이고 암수치가 증가되어 2차 항암치료를 요한다는 병원의 진단이 있었다. 전이인지 재발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할 수 없이 2차 항암치료를 예약했다고 했다.
예약된 항암 치료의 두려움과 치료효과에 대한 의구심으로, 항암치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법을 찾는 중에 상황금초를 발견했다고 했다. 상담 후, 상황금초 4년산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2월 3일 토요일 저녁부터 복용했다. 복용 이후 황금변을 본 내용과 수술한 부위가 쿡쿡쿡 두들기는 것 같은 감각이 있다고 했다. 몸상태는 가뿐해 졌으며 깊은 잠을 자게 되었다고 보고했다.
택배를 보낼 때, 손편지로 다 나으시면 식사 대접하겠노라고 열심히 복용하시라고 전했었다. 그 글에 마음이 따뜻해졌노라고 나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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