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합니다. 우리 온 가족이 다 놀라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산삼금초의 효능을 읽어보고 확인하고 싶어 전화를 했던 대구의 임선생이 본원을 내방했습니다. 부친의 지병인 췌장암 3기 케어를 위해 대구에서 한걸음에 본원을 내방했습니다. 췌장암을 앓고 있는 부친은 배의 통증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8시간 지속되는 진통제는 먹으면 먹을수록 약발이 약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산삼금초를 2회나 3회 정도 복용하면 통증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걱정마세요." 했더니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로도 잡히지 않는 통증이 겨우 발효식초 2회, 3회에 잡혀진다니 안 믿어진다고 말합니다. 100% 입니다. 했더니 입을 딱 벌립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산삼금초를 안고 돌아갔습니다. 그 날 저녁에 산삼금초에서 산삼을 꺼내 복용한 부친은 아침까지 단잠을 주무셨답니다. 그리고 하루에 3번 복용하던 8시간짜리 진통제를 저녁에 하나 드셨다는군요. (8월 22일 밤부터 복용, 23일 보고 내용)
"신기합니다. 우리 온 가족이 다 놀라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산삼금초를 계속 복용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여기까지 대구의 65세 남성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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