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케어

간암3기 중반 환자, 2개월 복용 중 "이상 없습니다"

도제조 안형식 2018. 8. 2. 10:57

경북에 거주하고 있는 간암3기 중반으로 들어선 환자의 사례 보고입니다.


간암3기에서 폐로 전이된 암환자입니다. 통증과 불편함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호소한 환자입니다. 상담 후에 상황금초 복용을 작정했습니다. 의무기록 사본과 시디 복사본을 제출하고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2개월 복용 후, 통증과 불편함이 사라졌답니다. 간암이나 폐암은 약이 없다는 현실에 대한 절망감에서 시작된 상황금초 복용이 자신을 살리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 했습니다.


전화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상 없습니다"로 깔끔하게 보고했습니다. 간단한 보고 내용에서 자신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빠른 치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