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케어

간암2기 암정복 도전 사례보고

도제조 안형식 2020. 7. 24. 11:13

광주의 김 선생이 간암2기 라는 소식을 전해왔다. 상황금초로 간암을 정복하고 자신을 암정복 사례자로 등극하고 싶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김 선생은 제2기 VIP과정 강의 공고를 보고 찾아왔던 분으로 상당히 인연이 깊다. 교사로 은퇴하면 전통발효식초 공부를 하고 싶어 했다. 전통발효식초 단지를 조성하여 수출도 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간암2기 진단을 받고 찾아와서 가족들의 반대가 심하고 암보험 진단비와 치료비를 받기 위해 초음파 치료를 하고 난 뒤에 상황금초 암정복 프로젝트를 시행하겠다고 했다. 병원에서는 간 절제술과 항암치료를 권하고 있는 실정이라 했다. 병원측과 상의 끝에 초음파 치료를 시도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초음파 치료를 마치고 상황금초를 음용하기 시작했다. 이제 1개월 남짓인데 하루에 1만보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해 왔던 분이라 아픈데도 없고 불편한 데도 없다. 상황금초를 음용하면서 피로감이 줄었고 대소변이 좋아졌다는 점이 좋다고 했다. 상황금초를 음용하면 자신의 간암은 100% 정복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분이다.

 

간암 치료약은 지구상에 없고 병원의 치료 방식에 자신의 생명을 맡길 수 없다고 했다. 상황금초의 효능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뒷심이 생겼고 상황금초라면 자신의 간암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힘주어 말하고 상황금초를 가방에 넣어 광주 자택으로 귀가했다.

 

옛말에 자신의 병은 소문을 내야 옳은 치료 방법이 나온다고 했고, 좋은 의사와 좋은 약을 만나면 죽을 사람도 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