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케어

#간경화#간경변에 특효적 효과

도제조 안형식 2021. 5. 12. 00:17

A형,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간경화에서 간암으로 발전된 암환자를 대상으로 암정복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기 및 3기 간암 환자들이 잇달아 정상인 판정을 받았습니다. 혈액 검사와 CT 촬영 결과 암이 사라졌고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간경화 증상도 사라졌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간경화에 특효적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간경화 및 간경변 환자를 대상으로 상황금초 요법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기간은 3~6개월이며 CT 촬영이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상인 판정을 받으면 완료됩니다. 매월 200만원이 소요되며 상황금초 모루를 적용합니다.

 

상황금초 모루는 진한 배지가 특징

 

상황금초 모루는 진한 배지가 특징입니다. 위에 들어가면 위점막을 코팅해 주며 헬리코박터균을 멸균시킵니다.

 

현재 일본의 가고시마 흑초에서 가장 비싼 흑초는 모로미흑초입니다. 흑초의 3배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모로미는 우리나라의 모루라는 말에서 기원합니다. 가고시마 흑초의 원조는 우리나라의 도공들입니다. 임진왜란 당시에 납치되어 끌려간 가고시마에서 애환을 달래기 위해 현미로 술을 만들어 먹고 식초를 담궈 먹었던 것이 오늘날 가고시마 흑초가 되었습니다. 가고시마 흑초의 역사가 200년이라고 하는데 임진왜란(1592년) 이후 200여년에 걸쳐 상업화 과정을 거쳐 현재의 가고시마 흑초가 브랜드화 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결국 우리나라의 모루가 모로미가 되었고 김치가 기무치가 되었고 청주가 사케가 되었습니다.

 

국가가 약하면 국민도 역사도 문화도 빼앗기는 겁니다. 모로미 금초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의 모루라는 명칭을 고집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상황금초는 세계 최고 등급의 "금초"입니다.

 

특이적 효능

 

상황금초 모루는 상황금초의 가장 진한 부분으로 간세포를 활성화시켜 주는 페프치노 성분이 강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간세포의 활성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간암 환자와 간경화 환자에게 최상의 치유환경을 만들어줍니다. 특히 간암을 정복한 상황금초 보다 진한 상황금초 모루는 간경화와 간경변에 치명적 효능을 나타냅니다. 복용 후 2주 안에 맑은 소변과 악취가 나지 않는 황금변을 보게 되며 컨디션이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복용법

 

매 식사후 마시는 물로 복용합니다. 원액 50cc에 생수 3배로 희석하고 약간의 설탕을 타서 맛있게 드십시오. 혹은 냉면이나 음식이나 쥬스에 타서 드시거나 샐러드의 드레싱이나 초장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습니다. 간염 바이러스 약은 복용하시되, 간에 좋다는 약이나 식품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