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 알츠하이머 정복
2020년 2월 10일자, MBC 뉴스 투데이에서 [이슈톡]을 통해 알루미늄이 파킨슨과 알츠하이머의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식약처와 경기도 산업보건 연구원의 연구결과 발표를 인용한 내용입니다.
국가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알루미늄이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 원인이라고 발표하여 공인한 사례입니다. 다음백과사전에서는 파킨슨의 원인 인자로 망간, 구리, 납 등의 중금속이 파킨슨의 원인이라고 지목되었고 알루미늄이 빠져 있었습니다. 파킨슨의 발병 원인은 알루미늄이 뇌흑질에 축적되어 발생한다는 보고는 오랫동안 정설로 여겨져 왔습니다. 다음백과사전에서는 빠져 있어서 혼동을 주었으나 식약처와 경기도 보건연구원의 발표로 정설임이 확인되었습니다.
1. 파킨슨, 알츠하이머의 발생 원인
뇌질환은 대단히 복잡한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보다 가는 뇌신경으로 조직되어 있기 때문에 약한 변화에도 쉽게 손상할 수 있으며 질환으로 연결됩니다. 신체의 구조와 변화에 대한 민감도도 뛰어납니다. 술 한잔에도 뇌는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뇌에 과부하가 걸려 두통이 발생하며 뇌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여기에 더해 갱년기와 같은 중대한 신체의 변화에 대해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취약한 구조를 비집고 들어와 질환을 일으키는 것이 알츠하이머입니다.
파킨슨은 뇌흑질에 알루미늄이 침투하여 발생합니다. 파킨슨은 뇌흑질의 도파민이 60% 이상 침식 당하면 발병합니다. 뇌흑질에 알루미늄 분자가 침투하면 단백질이 둘러싸서 조직이 만들어집니다. 이것들이 켜켜이 쌓이며 도파민의 영역을 침범하여 60% 이상 축소되면 파킨슨이 발병됩니다. 뇌흑질에 알루미늄이 침착되어 도파민이 60% 이상 침식 당하면 운동신경이 제대로 작동되지 못합니다. 파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뇌흑질과 도파민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뇌흑질과 도파민의 관계
중추신경을 포함하여 모든 신경은 뇌흑질에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뇌흑질에는 도파민이 젤과 같은 형태로 절반 정도 채워져 있습니다. 도파민의 역할은 뇌흑질에 모인 신경의 정보를 대뇌로 전달하는 역할과 대뇌에서 내려지는 명령을 중추신경에 전달하는 쌍방향 전달 역할을 수행합니다.
대뇌에서 내려지는 명령은 뇌파를 통해 뇌흑질의 도파민에게 전달되고 도파민은 파형으로 신경계에 명령을 전달합니다. 오감을 통해 감각된 정보도 뇌흑질로 취합이 되고 도파민의 파형을 통해 대뇌에 전달됩니다. 즉 도파민의 파형으로 신경계를 작동시키는 것이지요. 그런데 알루미늄이 60% 이상 도파민을 잠식하면 파형이 비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이것 때문에 파킨슨 환자는 생명에 직결되어 있는 반사작용에도 응답하지 못하고 찰나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환자 스스로 행동반경을 축소하여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정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참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도대체 알루미늄이 왜 뇌흑질까지 가서 말썽을 일으키는지 알고 싶으나 아직까지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추측해 볼 수 있는 경로는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약으로 쓸 수 있는 고품질의 알루미늄과 섭취해서는 안 되는 저품질의 공업용 알루미늄으로 구분합니다.
약으로 쓰는 고품질의 알루미늄은 소화제인 제산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저품질의 알루미늄은 프라이팬을 비롯한 식기로 제조됩니다. 가열하거나 뜨거운 물을 끓이면 용출됩니다. 프라이팬이나 식기를 통해 용출된 저 품질의 알루미늄은 파킨슨과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인자로 둔갑합니다.
고품질의 알루미늄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반면, 알루미늄 식기에서 용출된 알루미늄은 조리된 음식물과 함께 흡수되어 일부는 소변으로 배출되고, 일부는 소변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혈관을 따라 유리하게 됩니다. 알루미늄 찌꺼기는 혈관을 따라 이동하다가 더 이상 이동할 수 없는 말단 혈관인 뇌흑질까지 가서 도파민을 잠식합니다.
일부이기는 하나 당뇨의 발병 원인도 알루미늄이 모세혈관을 막아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는 학자들의 견해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노령층에서 파킨슨 환자가 많을까요?
3. 오십견을 겪은 50대 이상은 파킨슨, 알츠하이머 경계 환자.
인체는 50을 전후로 갱년기라는 엄청난 변화를 겪습니다. 여성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난자 생산이 멈춥니다. 월경이 멈춤으로 일어나는 변화는 여성 호르몬의 양이 현저히 감소됨으로 급격한 신체의 변화로 나타납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통제가 되지 않으며 근육량 감소와 우울증 현상이 나타납니다. 근육량이 감소되는 것은 전해질과 수액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현상은 오십견 발생입니다. 오십견은 대부분의 50대가 겪게 되는 통과 의례입니다.
오십견을 기준으로 빠져나간 수액과 전해질은 근육량의 축소로 나타납니다. 근막과 근막, 근막과 골막에는 윤활유 구실을 하는 전해질과 수액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것이 빠져나가면서 관절이 삐걱거리고 근육통이 일어나며 신경통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 통증은 꽤 오래갑니다.
오십견이 오기 이전, 갱년기가 시작되기 이전의 운동량은 오십견 이후와 갱년기 이후와 사뭇 차이가 납니다. 이 변화는 구체적인 신체의 변화이나 대부분 눈치를 채지 못합니다. 파킨슨과 알츠하이머의 시작점이라는 사실을 말이지요. 병증으로 인해 진단 받고 확진이 되면 파킨슨 환자, 알츠하이머 환자의 신분으로 떨어집니다. 오십견을 겪은 50대 이상은 확진만 받지 않았을 뿐, 사실상의 파킨슨 경계 환자입니다.
심리학자 아들러는 모든 인간은 한 가지 이상의 집착과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고 정의하면서 이것이 정신병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병을 가지고 사는 것이 통상이며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만 병증으로 나타날 때가 문제이지, 병증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파킨슨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증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고 그냥 가지고 갑니다. 안타깝게도 병증으로 나타나 파킨슨이라고 정식으로 확진 되면 그때부터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방법을 찾아 보는 것입니다.
4. 파킨슨의 기전
파킨슨은 발병 2년 이내를 초기로 보며, 2년 이상 5년까지는 중기, 그 이후는 중증으로 해석합니다. 파킨슨은 치매로 가는 병이기 때문에 반드시 고쳐야 하지만 현재까지는 특효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레보도파, 카르비도파, 마도파정, 퍼킨정, 시네메트 등의 파킨슨약은 파킨슨의 진행을 제어하여 늦추는 기능 밖에 없습니다. 앞에서도 설명했습니다만 강조의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설명합니다.
뇌흑질에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일정량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채워져 있는 도파민은 파형으로 대뇌에 보고하고 대뇌의 뇌파로 전달받은 명령을 각 신경계에 전달하여 운동신경을 작동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감행합니다. 도파민은 대뇌신경과 운동신경 사이에서 뇌파를 전달해 주는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이며 호르몬입니다. 컴퓨터의 CPU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달과정은 참 흥미롭습니다. 내 몸 안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오감을 통해 취득된 정보는 뇌흑질의 도파민을 통해 상세한 정보를 대뇌에 보고합니다. 보고를 받은 대뇌는 뇌파로 처리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도파민을 통해 입력된 상세 정보에 따라 운동신경을 동작시킵니다. 즉 가벼운 물체를 들어 올리는 것과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는 것의 차이를 분석하여 힘을 조절하여 동작시키는 구조입니다.
도파민은 파형으로 대뇌에 보고하고 뇌파를 통해 받은 명령을 파형으로 중추신경에 전달합니다. 도파민이 일으키는 파형의 강약과 지속의 정도에 따라 취합된 정보를 토대로 대뇌에서 뇌파를 발생하여 반사작용을 비롯한 운동신경을 작동시킵니다.
의학자에 따라 도파민이 뇌에서 생성된다는 설과 부신피질 호르몬으로 생성된 도파민이 혈관을 통해 뇌흑질에 축적된다는 설로 나눠집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뇌는 소비를 하는 기관이지, 생산을 하는 기관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뇌신경과 뇌혈관은 아주 민감하고 부드러우며 탄력이 거의 없는 조직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뇌혈관의 경우 약간만 부풀어도 터지게 되어 있는 최약체 입니다. 최약체의 구조에서는 생산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생체시스템 입니다. 이런 이유로 도파민이 뇌에서 생성된다는 학설은 가설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도파민이 뇌에서 생성된다는 가설을 인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 가설은 의사들이 선호하는 학설로 파킨슨 치료 방법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도파민제 사용은 물론 뇌에 전극을 심어 뇌 전극 신호로 뇌파를 만들어 도파민 기능을 대체하는 방법까지 개발했습니다. 중증 환자의 경우 기대치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 환자도 있고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오히려 상당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5. 상황금초를 적용할 때 나타나는 효과
파킨슨을 정복하려면 원인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파킨슨의 원인이 되는 뇌흑질에 축적되어 있는 알루미늄을 50% 이하로 제거해 주면 파킨슨에서 해방됩니다. 그러나 뇌흑질에 침전되어 있는 알루미늄을 제거할 수 있는 약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십년 동안 미세한 양의 알루미늄이 지속적으로 뇌흑질에 채워져 파킨슨이 발병하는 것인 만큼, 근본원인이 되는 알루미늄을 제거해 주지 않는 한, 파킨슨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알루미늄을 제거해 주는 것이 파킨슨 치료의 시작입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면 뇌흑질을 점령하고 있는 알루미늄을 제거할 수 있으며 막혀있는 도파민 관을 뚫어줍니다. 상황금초의 주성분인 아세트산은 대사물질로서 혈액을 통해 세포, 신경, 혈관, 장기에 침투하여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중금속과 유해화학물질을 제거합니다.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와 공동연구자로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생화학연구소의 리프만 박사는 중요한 단서를 남겼습니다. 리프만 박사는 아세트산이 부신피질 호르몬이며 생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동시에 설파제로 사용되고 있던 술폰 아미드의 찌꺼기를 아세트산염화 시켜 체외로 배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술폰 아미드는 독성물질로 염료와 사카린의 원료입니다. 이를 통해 유해화학물질까지 아세트산이 제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더하여 서울대 약대 학장으로 재직한 고 심길순 박사는 “식초는 대사물질이며 혈액을 맑게 정화시켜 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방사능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식초는 의약품에 준하는 물질이다.”라고 논문을 통해 보고했습니다.
상황금초에는 초산균인 아세토박터균이 살아 있습니다. 아세토박터균은 호기성 박테리아이며 미생물의 지존입니다.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산화철, 산화구리, 산화알루미늄 등의 모든 중금속을 산화시키는 산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균력은 절대적입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면 뇌흑질에 침전되어 있는 알루미늄을 산화시켜 제거합니다. 상황금초의 베타 글루칸 성분은 신경세포를 되살려 주고 막힌 모세 혈관을 뚫어냅니다. 이 두 가지의 효능으로 파킨슨을 삭제합니다.
6. 상황금초 복용 기간
매월 4리터를 복용합니다. 원액 50cc에 3배의 물과 약간의 설탕을 첨하여 맛있게 드셔야 합니다. 설탕이나 꿀을 타서 맛있게 먹어야 할 이유는 오래도록 복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빠르면 3개월이며 통상 6개월이면, 알루미늄 축적율을 50%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1년 이상을 복용하면 30% 이하로 떨어집니다. 혈액은 3개월마다 새로운 피로 교체됩니다. 2회의 새로운 피로 교체되는 과정에서 파킨슨에서 해방된다고 봅니다. 물론 뇌흑질이 얼마나 침식 당했는지와 환자의 체질과 건강의 정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몇 개월의 차이입니다.
위험부담을 안고 수술이나 시술로 치료를 한다고 해도 정상적인 상태가 되기까지는 최소 1년 이상 걸립니다.
상황금초를 드시게 되면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며 수면장애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대소변이 원활해지고 몸의 컨디션이 점차적으로 좋아지게 됩니다. 통증이 사라지고 근육과 관절이 부드러워집니다. 삶의 질이 높아지며 파킨슨 정복과 함께 치매의 위험에서 벗어납니다. 부작용과 재발이 없습니다.
파킨슨으로 고통받고 살다가 치매까지 와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파킨슨 환우들의 고통을 외면 할 수 없어 파킨슨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깊이 생각하시고 상황금초 복용으로 파킨슨을 정복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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