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보약을 먹듯, 금초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드시기를 권합니다. 선친은 밥을 먹을 때 마다 보약을 먹는다는 기분으로 먹으라 하셨습니다. 수저를 사용할 때에는 젓가락을 내려 놓아야 했고 젓가락을 사용할 때에는 수저를 내려 놓아야 했습니다. 한 손에 수저와 젓가락을 들고 먹는 것을 지독히 싫어 하셨지요. 문제는 며느리들입니다. 며느리가 넷이.. 도제조의 '상황금초' 이야기 2019.05.01
휘태커 박사의 "기적의 물, 식초" 세계적인 대체의학자 휘태커 박사는 식초를 통해 지병을 고쳤습니다. 칼 오레이의 "기적의 물, 식초"에서 휘태커 박사는 '식초를 마시는 시간은 내게 종교의식을 행하는 시간과 같다"고 했습니다. 식초를 마시는 매 순간이 종교의식을 행하는 것과 같이 경건한 시간이며, 경건한 마음으로.. 도제조의 '상황금초' 이야기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