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연구 개발

간암 3기, 환우 2병째 음용 중-컨디션 회복

도제조 안형식 2017. 9. 13. 20:57


김해에 거주하는 환우는 간암 3기 남성 환우로 이제 2병째 음용 중에 있다. 색전술 후, 넥사바의 부작용이 심각하여 중단하고 상황금초를 음용하기 시작했다. 부인은 우리 카페의 회원이다. 걱정 스러운 마음에 후코이단도 복용했다고 했다.


 1시간 운전하면 피곤을 호소했으나 상황금초를 음용하고 난 후 부터 하루 종일 운전을 해도 피곤을 호소하지 않는다고 보고했다. 경비 문제도 있고 후코이단을 중단하고 상황금초를 계속 음용하겠노라고 한다.  사실 간암 환자는 피곤함이 다른 암환자에 비해 더욱 심하다. 그런데 상황금초를 음용하고 난 뒤에 피곤함이 사라졌다니 환우는 물론 보호자도 놀랐다.


6개월만 음용할 수 있다면, 상황금초를 6개월만 음용할 수 있다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 일부 말기 암환자의 경우 상황금초를 음용하고도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한 분들이 있었는데 이 분들은 3개월도 음용하지 못하는 경우였다. 전신 혹은 3군데 이상의 암이 퍼져 있었고 복막까지 암이 퍼져 있는 상태에서 음용하신 분들이었다. 재발성 암환자(Caps)이거나 손을 쓸 수 없는 시한부 말기암 환자가 대부분이었다.


6개월. 상황금초가 암환자의 신체에서 기능하여 장기의 기능을 되살려 줄 수 있는, 최소 요구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