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연구 개발

꿈의 음료, 상제의 물 "상황금초"

도제조 안형식 2017. 4. 24. 00:20

꿈의 음료, 상제의 물

 

상황금초는 세계 최고등급의 유일한 기능성 항암식품이다. Phellinus Linteus 종의 상황버섯 추출물 100%로 제조되며 암환자에게 적용하는 상황금초는 3년 이상 숙성된 제품을 사용한다. 투명도는 95% 이상이며 맛과 향이 뛰어나다. 산도는 ph 3.5에서 3.0 사이이다.

 

투명도 95%의 의미는 의료필터나 다른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즉시 주사제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뜻한다. 서울대 약대 학장이었던 고 심길순 박사는 식초를 대사물질로 정의했으며 의약품에 준하는 식품으로 정의했다. 이를 충족시키는 식초가 바로 상황금초이다. 상황금초는 입자의 크기가 현존하는 식초 가운데 가장 작다. 따라서 흡수가 빨라 효능도 빠르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상황금초의 효능은 상황금초 복용자를 대상으로 확인되고 검증되었으며 계속해서 적용 중에 있다. 상황금초의 주소비자는 암환자이며 상황금초는 완벽한 기능성 향초(Aromatic vinegar)로 암환자에게 특화되어 있다. 완벽 식품인 식초는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1만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능성이 검증되고 있는 완벽한 식품이다. 때문에 안전성과 기능성 면에서 또 다른 검증이 필요하지 않은 식품이다.

 

기능성 향초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약재를 초산 발효시켜 얻는 식초의 최고 등급을 말한다. 식초라고 해서 똑같은 식초가 아니라 기능성 유무에 따라 등급이 달라진다. 과일식초 및 곡물식초(막걸리 식초 포함)이 가장 아래 등급이며 그 위가 흑초이다. 흑초 위에 향초가 있고 향초 위에 금초가 있다. 금초는 위에서 논한 일정한 기준을 충족시킨 세계 유일의 최고등급 식초이다.

 

상황금초는 특징적인 향기를 가지고 있다. 2년 숙성된 상황금초는 주석산 향이 강하게 난다. 3년 숙성된 상황금초는 사과산 향이 강하게 난다. 4년 숙성된 상황금초는 호박산 향이 강하게 난다. 5년 숙성된 상황금초는 상황버섯향과 호박산향이 섞인 짙은 향이 난다. 상황금초는 향으로 년수를 구별할 수 있는 특이물질이다.

 

년수에 따른 효능은 정상인은 피로가 회복되는 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암환자에게는 치료의 효과로 나타난다. 년수가 오래될수록 피로가 회복되는 시간이 빠르게 나타나며 암환자의 치료 효과도 신속하게 나타난다. 5년 숙성된 상황금초는 암환자가 3일 이내에 효과를 확인해 볼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오래 숙성된 상황금초를 음용하는 것이 유익하다.

 

(1) 상황금초는 어떤 과정으로 암에 기능하는가?

 

상황금초가 인체에 적용되면 생화학적 기전에 의한 반응이 나타난다. 이 반응들은 환자의 호전반응으로 연결된다. 호전반응에 따른 생화학적 기전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젖산분해

 

통증의 원인은 젖산이며 젖산은 피로물질로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염영일 박사는 피로물질인 젖산이 암 유발 단백질과 결합하여 암 성장을 촉진한다고 발표했다.

 

젖산은 지방산이 분해될 때 파생되는 물질이다. 지방산은 포도당을 압축시켜 저장할 때 필요하며 반대로 지방을 포도당으로 분해시킬 때 파생되는 물질이다. 간에서 지방을 포도당으로 전환시킬 때 지방산을 분해하여 포도당을 추출한다. 반대로 간에 지방을 축적할 때에도 지방산을 끌어와 포도당을 압축시켜 저장한다. 따라서 젖산은 간의 잦은 대사 작용으로 인해 발생한다.

 

환자는 염증과 종양으로 인해 젖산 생성량의 수치가 높다. 젖산 생성량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통증과 만성피로에 노출되어 있다. 식초를 음용하면 젖산을 분해하여 체외로 신속히 배출해준다. 그 증거는 소변의 색깔로 확연히 구분된다. 노랗거나 짙은 갈색의 소변색깔이 하얀 색깔로 점차 바뀌며 소변냄새가 없어진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통증도 사라진다.

 

염 박사는 동물실험을 통해 위의 결과를 보고했다. 젖산을 방치한 실험용 쥐와 젖산을 제거해 준 실험용 쥐의 암 크기를 측정한 결과 10배의 차이가 있음을 밝혀냈다. 젖산을 제거해 주는 결과만으로도 암의 성장을 중지시킬 수 있다는 방증이다.

 

2) 악액질(cachexia) 제거

 

젖산이 단백질에 침투하거나 결합되면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악액질로 변질된다. 전신피로와 통증을 유발하는 악액질은 젖산이 단백질을 부패시키면서 나타나는 독성물질이다. 암환자나 결핵환자 등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서는 나타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상황금초에는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악액질을 제거한다. 베타글루칸은 종양을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혈액에 함유되어 있는 콜레스테롤과 고지혈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효능이 월등하다. 이 때문에 베타글루칸은 한의사들에 의해 메시야적 다당단백질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상황버섯 중에는 뽕나무에 기생하는 Phellinus linteus 종이 가장 많은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상황금초는 Phellinus linteus 종 가운데에서도 150년 이상의 수령을 가진 희귀상황버섯으로 제조되어 상당량의 베타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으로 악액질을 제거하는 효능도 탁월하다.

 

3) 암세포를 추살하는 상황금초의 린레우스 성분

 

상황버섯에 들어 있는 린레우스 성분은 암세포를 100% 제거한다. 충남대 정경자 교수팀과 일본의 고노 박사 연구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위와 같은 사실을 밝혀내고 항암제로 특허를 냈다. 유익종 박사는 상황버섯을 복용하는 것으로도 암환자의 경우 10년 이상 생명연장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고노 박사와 유익종 박사가 극찬한 상황버섯의 효능은 상황금초에 고스란히 녹아져있다. 상황금초는 150년 수령 이상의 희귀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10시간 이상 끓인 물로 제조되었다. 용인의 백옥쌀을 원료로 정통기법으로 제조된 세계최고 등급의 Aromatic vinegar 이다.

 

상황금초는, 상황금초에 들어 있는 린레우스 성분이 암세포를 추살하여 궁극적으로 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고안된 최고의 식초이다. 실제로 노출된 암세포에 상황금초를 투여하여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투여 후 30분이 지나면서 암세포가 관해되기 시작하였고 1시간이 지난 후에는 암세포가 사멸한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병원 포기 암환자의 자연요법 혹은 면역요법 등의 치료 수단으로 적합하다.

 

상황금초는 4기 및 말기와 전이암 환자를 위한 산삼금초와 1기부터 3기 암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상황금초가 있다. 부작용이 없고 체내 발암물질을 제거해 줌으로 재발되지 않는다는 특징까지 가지고 있다.

 

(2) 상황금초의 특징과 장점

 

상황금초는 위의 내용과 별도로 여타의 기능성 식초와 차별된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특징들은 현장에서 확인된 내용이며 암종을 가리지 않고 모든 말기암 환자에게서 공통적으로 확인된 사항이다. 상황금초의 특이한 점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복용 후 나타나는 현상이 반비례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환자의 상태가 나쁘면 나쁠수록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1회 혹은 2회 복용으로 차도를 보인다. 먼저는 통증 제거 효과이며 다음은 컨디션 회복이다. 그 다음은 암표지자 수치가 현저히 떨어지는 현상으로 치료 효과가 눈에 보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1) 강력한 통증제거 효과

 

상황금초는 마약의 10배에서 100배의 진통효과를 나타낸다. 식초는 이미 오랫동안 통증 해소의 목적으로 사용해왔다. 역사에 기록된 식초의 통증 해소 능력은 2000년 전 로마시대로 소급된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서 식초는 신포도주로 등장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음이 임박했을 때 해면에 적신 신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영혼이 떠나시다로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식초는 통증 제거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여타의 식초와 차별된 상황금초의 통증제거 효능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 뚜렷한 컨디션 회복

 

상황금초는 불과 2회나 3회 복용 후부터 컨디션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일주일 내에 상당한 지경까지 컨디션이 회복된다. 컨디션 회복은 곧장 치료와 연결되어 더 나은 치료환경을 제공해 주는 데까지 나아간다.

 

치료환경의 호전적 양상은 환자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되고 숙면을 취함으로 얻을 수 있는 면역세포의 활성화 및 생체리듬의 정상적인 회복이다. 암환자의 고질적인 암냄새와 무기력증과 우울증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점이 빨라진다.

 

3) 암세포의 활동 정지

 

통증이 사라지면서 암세포의 증식도 멈춘다. 이는 암표지자수치에서 확인되는 내용으로 대개 상황금초 1개월 복용 전후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4) 수술 혹은 항암제 투여를 검토할 수 있는 정도로 회복

 

수술은 할 수 없고 원한다면 항암제 치료는 할 수 있다고 했던 말기암 환자가 상황금초를 복용하고 난 후부터는 몸상태가 급속히 좋아진다. 매월 검사하는 피검사에서 호전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병원에서는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가 생긴다. 항암제 투여도 하지 못하는 위중한 상태의 시한부 말기암 환자의 경우에도 상황금초를 복용한 이후에는 항암제 투여를 검토할 만큼 호전사례가 나타난다.

 

5) 병원으로 돌아가는 암환자들

 

호전사례가 나타난 말기암 환자들은 병원의 검사를 통해 몸상태가 좋아졌다는 결과를 근거로 수술이나 항암제 투여를 권고 받는다. 병원의 권고는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가 사면을 받은 것과 같이 작용됨으로 병원의 권고를 기쁨으로 수용한다. 병원 치료를 하는 이상 상황금초 복용도 중단해야 한다는 조건도 수용한다. 결국 환자와 보호자는 상황금초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치료로 돌아간다.


상황금초는 항암치료와 병행하면 치료효과도 상승한다. 여기에 더해 항암치료 중에 나타나는 후유증과 여러 가지 부작용을 최소화시켜 준다. 따라서 병원과의 협력이 필요하다. 병원 입장에서는 병원 포기암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 수단을 확보한 것이며 환자 입장에서는 삶의 질과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수단이다.

 

상황금초는 마시는 순간부터 입안에 있는 세균들을 박멸하기 때문에 구취가 사라진다. 오랜 병상의 환자들에게서 나는 입 냄새를 제거해 줄 수 있다면,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보호자 그리고 환자 상호간에도 큰 유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