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연구 개발

B형 간염바이러스로 인한 2기 간암 환자, 복용 2개월 만에 암세포 소멸

도제조 안형식 2017. 8. 13. 12:05

B형 간염바이러스로 인한 2기 간암 환자, 복용 2개월 만에 암세포 소멸

 

사례보고)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송** 환우(52, )의 사례이다. B형 간염바이러스로 인해 간경화로 진행된 중에 간암이 발견되었다. 유명병원에서 색전술을 시행했고 방사선 치료를 했다. 방사선 치료 중에 상황금초를 음용하기 시작했다. 201762일부터 음용했다. 628일 재주문, 721일 재주문했다. 720일에 CT 촬영 결과, 간에 있던 4cm의 암이 사라졌다는 결과를 보고해왔다. 현재의 몸상태는 발병 이전의 약 80% 이상의 컨디션을 회복했으며 병원 치료 이후의 컨디션으로서는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자랑했다. 최소 3개월은 음용할 작정이라고 하면서 식초공부도 하고 싶다는 낭보를 보고해왔다.

 

그러나 후기를 올려 달라는 부탁에는 난색을 표했다. 자신은 분명히 상황금초의 효과라고 확신하고 있자만 색전술과 방사능 치료에 의한 시너지 효과인지, 상황금초의 효과 때문인지는 뚜렷한 확신이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색전술과 방사능 치료와 함께 상황금초를 음용했다는 내용 그대로를 올려달라고 재차 부탁했으나 자신이 확신하지 못하는 내용을 올릴 수는 없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4일 다시 재주문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