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케어

림프전이성 유방암 3기 환자의 사례

도제조 안형식 2018. 3. 2. 11:58

1. 림프로 전이되어 유방암 3기 판정을 받은 환자의 사례이다. 수술날짜가 잡혀 있었으나 수술을 하게 되면 죽을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수술을 연기했다고 했다. 두렵고 급한 마음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상황금초를 접하고 남편을 졸라 결국 본원을 내방하게 되었다. 2월 28일에 내방하여 첫 복용을 했다.


산삼금초 복용 후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에 냉했던 몸에 열기가 나고 저녁에는 청소를 할 정도로 에너지가 넘쳤다. 잠을 편히 자고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아져 이제는 살 것 같다고 전해왔다. 


유방암 보다 더욱 신경이 쓰이는 암이 림프암이다. 림프로 전이가 되면 타장기로 전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며 림프절 암은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 따라서 림프로 전이가 되었다면 상황금초 복용기간을 6개월 더 잡아 1년 동안 복용기간으로 설정한다. 6개월 복용기간 중에 암이 사라졌다고 해도 6개월 더 복용하는 것이 좋다.


상황금초를 만나면 행운이 따른다. 암정복의 목표를 이루는 동안에 몸상태는 최상으로 만들어진다. 결석, 당뇨, 신경통, 고혈압 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병의 원인이 잡혀진다. 무엇 보다 발암물질 제거로 재발이 없다는 것이 크다. 


2. 3월 5일


전화통화를 통해 다음과 같이 확인되었다. 가슴에 뭉쳐졌던 몽우리가 풀어진 느낌을 받았다는 내용이 첫번째, 다음으로 얼굴에 화색이 돌아왔다는 점이 두번째, 세번째로는 운동을 해도 피곤하지 않다는 점이라 했다. 컨디션은 만족할만큼 업되었으며 손과 발이 따뜻해졌다는 것과 체온이 올라간 느낌이 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