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전이 유방암 3기에서 상황금초 암정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대치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 환우의 요즘.
가슴에서 딱딱하게 잡혀지던 몽우리가 말랑말랑해지며 탄력까지 되살아 나고 있는 느낌이 든다고 전해왔다. 체중이 약간 늘어나고 몸상태는 최상이며 암환자 이전의 상태보다 좋다고 보고했다. 하루하루의 삶이 행복하다고 했다. 암환자가 되어 하고 싶었던 것도 못해보고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던 일들을 하고 있으니, 이게 웬일이냐 싶을 정도로 즐겁다 했다. 수술을 하면 죽을 것 같아 미루다가 인터넷 검색에서 상황금초 암정복프로그램을 발견하고 이거다 싶어 참여했다는 이** 환우.
그 동안 수술을 미루며 가족의 눈치를 보아야 했던 입장에서 이제는 승리자가 되어 당당해졌다 했다. 남편은 긴가민가 하던 입장에서 자신도 상황금초를 복용하면서 상황금초 매니아가 되었다. 이제는 초등학교 아들을 포함하여 온 가족이 상황금초를 복용하고 있다. 금초 한 방울을 흘리게 되면 입부터 나가게 된다고, 바닥에 한 방울이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아까워서 쿵쿵 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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