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 전이 간암 4기 여성 환자의 사례 보고
간암에서 담도암으로 전이되어 스텐트 시술도 받은 성주의 여성 간암 환자의 사례입니다. 메시지를 통해 다음과 같이 보고해왔습니다. 이 분은 5년산 상황금초를 복용하셨습니다. 메시지를 보시지요.
"12일 저녁부터 마셨는데, 2일 동안은 기분이 아주 안 좋았는데, 지금은 잠도 잘 오고 황달도 없어지고 소변도 맑아지고 기분도 좋아요. 개운해졌어요. 나아지고 있으면 조으련만 기대가 큽니다." (5월 17일, 메시지)
"오늘 병원에서 혈액검사했는데 황달수치 3에서 1로 정상이 되었고 간수치 기능 모두 정상이라고 합니다. 잘 먹어볼게요. 항암제의 부작용도 아직은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5월 23일 메시지)
암환자 가족이 이 내용을 보시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화부터 주십시오. 그리고 난 뒤에 깊이 생각해보십시오. 암은 박살을 내야지, 살살 달래면서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랄 수 있는 그런 병이 아닙니다. 당장에 폭파시켜 없애버려야 살 수 있습니다. 상황금초는 암환자에게 꼭 필요한 필수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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