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말기에 시한부 라는 선고를 받고 산삼금초를 복용한 후 나타난 사례에 대한 보고입니다.
한달 보름 전에 형님이 현재 간암3기라는 판정을 받았고 넥사바를 복용하고 있는 중인데 상황금초를 복용할 수 있느냐는 상담전화가 왔었습니다. 형님과 상의해 보겠다고 해서, 형님이 직접 전화하시라고 권했습니다.
5월7일 연락도 없이 동생분이 찾아왔습니다. 의무기록사본과 시디를 지참하고 말이지요. 방법은 상황금초 밖에 없는데 형님과 형수님을 설득하기가 힘이 들었답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먼저 방문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상황금초 한 잔을 마셔보고 자신이 먹을 상황금초를 한 병 구매했습니다. 형님에게 맛이라도 보여드리면 설득이 쉽겠다고 3년산을 구매했습니다. 산삼금초를 보고 싶다고 해서 보여주었더니 사진을 찍어 형님께 권하겠답니다.
5월 10일 저녁에 동생분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암이 커져 담관시술도 못하고 황달까지 왔답니다. 길면 1, 2개월인데 일주일이 될 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선고가 내려졌답니다. 절망에 빠진 가족들이 사진 찍었던 산삼금초를 복용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동생분과 환자의 처남이 동행하여 케이티엑스를 타고 와서 산삼금초를 가져갔습니다.
5월 16일저녁입니다. 컨디션 괜찮아졌고 황달 수치도 13에서 7까지 내려갔다고 하며 식사도 잘한다고 보고했습니다.
5월 18일 저녁입니다. 이번 주 내내 환자의 상태가 매우 좋답니다. 모든 지표와 수치가 나아지고 있고 황달수치는 6.4까지 내려갔답니다. 그제까지 염증수치가 높았는데 15-> 8.4로 떨어졌고 어제부터는 다리부종도 많이 빠졌답니다. 식사도 굉장히 잘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암수치 검사는 안하고 있다가 엊그제 요청해서 검사한 암수치중 PIVKA가 3월말에는 1985였는데 오늘 보니 1055로 줄었답니다. 지난 주 이후로 병원에서는 스텐트, 그리고 항생제, 이뇨제, 위장보호제, 진통제, 해열제 정도 밖에 처방한 것이 없는데 암수치가 떨어졌답니다. 이번 주에 들어와서 모든 상태가 좋아지고 있어서 가족들 모두가 안도하고 있습니다. 금초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원장님과 산삼금초 덕분이라고 했습니다.
상황금초와 산삼금초는 암에 접근하는 클레스가 다릅니다. 특히 간암에는 효과가 빠르고 강력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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