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피부의 산도는 4에서 3.5를 유지해야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그런데 피부에 산도가 있으면 건조해지기 때문에 피부의 지방샘에서 약간의 지방이 분비되어 피부를 코팅해준다. 일종의 보호막인 셈이다. 피부 보호막은 빛에 반사되는 정도에 따라 윤택한 피부 혹은 건조한 피부로 보인다. 윤택한 피부는 산도가 유지되고 지방샘의 분비가 원활할 때 만들어지는 특혜이다. 촉촉하고 윤택한 피부를 원한다면 보습제 보다 활성아세트산이 체내에서 잘 분비되도록 해야 한다. 나이가 먹어가면 피부의 탄력과 윤택함이 사라지게 되는데, 이는 대사활동이 떨어져 피부의 보호막인 지방샘의 분비량이 줄고 활성아세트산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노화연상이다. 노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식초이다. 필요한 양을 보충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하루에 100cc 정도를 항상 마셔 주어야 한다. 하루에 3회, 식후에 마시는 물로 원액 30cc에 물로 희석하고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시면 기분 좋은 음료가 된다. 세계적인 건강의학자인 휘테커 박사는 "내게 식초를 마시는 시간은 종교의식을 행하는 것과 같이 경건한 시간이다."라고 고백했다.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고 세계최초로 에너지 대사회로인 TCA회로(크렙스회로)를 규명한 크레브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식초를 하루에 100cc 이상 마시게 되면 흡연자이며 과체중자이면서 음식조절은 커녕 운동조차 하지 않는 사람도 평균수명보다 남자는 6년 여자는 8년 더 오래 살 수 있다."
식초는 죽는 날까지 매일 마셔야 하는 신 맛이 나는 물이다. 식사 후에 식초를 마시게 되면 소화과정에 개입하여 소화를 돕고 식중독을 예방한다. 소화과정에서 초산발효가 일어나게 되는데 초산발효를 거치면 독성물질과 유해물질은 제거되고 필수아미노산을 비롯한 영양소들은 더욱 잘게 분해되어 대사물질화된다. 대사물질화된 영양소는 간에 보내져 간의 대사작용에 의해 혈액으로 공급될 대사물질로 변환된다. 이 과정에서 간이 할 역할은 변환시켜 주는 역할만 하기 때문에 간의 피로가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간의 피로가 줄어드는만큼 대사활동이 활발해지고 면역세포가 활성화 되며 활성아세트산 생성이 최고조에 달해 최상의 컨디션이 만들어진다. 이는 그대로 피부까지 전달되어 피부의 상태가 최적화되며 건강한 피부를 자랑하게 된다. 하루에 식초 100cc 이상을 마시게 되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식초를 통해 공급된 아세트산은 그 자체가 대사물질이다. 체내로 흡수되면 활성아세트산이 되고 식초병에 담겨 있으면 아세트산으로 머문다. 부신피질호르몬은 활성아세트산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부신피질호르몬은 신경대사물질로서 기능하며 활성아세트산은 신경전달물질로서 작동한다.
피부 보호제로 기능하는 활성아세트산은 가장 질이 좋은 아세트산으로 세균, 곰팡이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활성아세트산이 부족하면 버짐, 화농성여드름, 아토피, 건선 등의 피부병이 유발된다.
대상의 "홍초", 샘표식품의 "100년 동안"은 음료수로 판매 중이며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흑초급인 구관모식초, 오곡미초는 전통발효식초로 10만원대에서 만날 수 있는데 그 값을 하는 식초이다. 건강을 위해 마시는 식초로 적합하다.
상황금초는 흑초와 비교하면 원재료 가격만 40배 이상의 차이가 있는 명품식초이다. 기술면에서는 어주기법으로 세계최고이다. 기능면에서는 세계최초로 간암을 정복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