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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에르”병 환자를 정중히 초대합니다.

통증이나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희귀질환자가 상상 외로 많다. 희귀질환자는 표면에 드러나지 않았을 뿐 통합해 보면 상당하다. 희귀질환으로 분류된 질환은, 인체의 각 부분에서 약간씩 혹은 전부에 이상이 있는 질환자로서 통상적인 의학의 분류 범주를 넘어가는 질환이다. 대체적으로 희귀질환은 난치성으로 분류되나 환자 개인에게는 불치병으로 인식된다.  1. 어지럼증 유발하는 ‘메니에르병’ 배우 박원숙이 40년 넘게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며 ‘메니에르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과거 배우 한지민, 유지태 등도 같은 병으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은 “42세 때부터 메니에르병을 앓아 왔다”며 “어지러운 게 (양쪽으로) 흔들리는 게 아니라, (원을 그리..

카테고리 없음 2024.12.22

항문 소양증 완벽제거(금초에티켓)

항문 소양증에 금초에티켓을 사용하면 즉시 진정이 되고 수회 반복 사용하면 완벽 제거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항문 소양증은 위생에도 좋지 않고 치질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음으로 신속히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시중에는 여러가지 연고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대단히 찝찝하고 팬티가 더러워지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금초 에티켓을 항문에 분사하면 따끔합니다. 젖은 부분을 휴지로 처리하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하루에 한 번 정도 뿌려주는 것으로 일주일 내에 항문 소양증과 이별합니다. 성인의 항문 소양증은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요식업에 종사한다면 대장균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자신과 손님을 위해서 금초 에티켓으로 간단하고 편리하게 제거하십시오. 또 기름에 튀거나 화구나 냄비에 닿거나 해서..

카테고리 없음 2024.12.21

두렵다. 군이 안 움직이다니

(베트남 종말 시보다 더 심각한 상황) 대통령이 선포하고 국방부장관이 명령했음에도 군이 움직이지 않았다. 시늉만 했을 뿐이다. 5.18을 경험한 경험치에서 나온 불복인가? 계엄령 선포 6시간 만에 수포로 돌아갔다. 계엄령 철회 후에 후폭풍이 만만찮다.  성급했다. 이런 상황이라면 훈련 상황이라는 명분으로 명령을 내렸으면 충분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은 대목이다.  대북송금으로 간첩죄 혹은 이적죄로 죄명이 붙을 수 있는 교활한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을 동원하여 검사 탄핵과 법무부, 검찰청, 청와대 특활비까지 틀어 막았다. 민노총 위원장이 갑첩죄로 수감이 되어 있는 마당에 지하철, 철도, 학교 노동자의 파업을 유도하고 무한투쟁을 선언했다. 막아 설 수 있는 존재가 없다.  국힘의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 특검까지..

카테고리 없음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