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제조의 '상황금초' 이야기

코로나19에서 살아 남는 법, 식초항아리

도제조 안형식 2020. 8. 24. 00:39

코로나 19에 걸리면 상당 기간 후유증을 앓게 되고, 평생 환자의 상태로 지내야 하는 불운을 안을 수도 있다. 이를 막기 위한 방법은 단 한가지 밖에 없다. 천연발효식초가 가득 들어 있는 식초 항아리를 집안 거실에 놓아 두는 방법이다.

 

살균처리 하지 않은 생식초 항아리에는 식초의 원인균인 아세토박터균이 방출된다. 동시에 식초가 증발되면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데 이를 식초향이라 한다. 식초의 이산화탄소는 지구상에서 가장 순결한 이산화탄소로서 피톤치드의 약 1000배의 치유효과가 있다.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진정효과와 함께 정신을 맑게 해주며 호흡을 안정시켜 준다. 식초향이 맡아지는 공간에 있는 모든 기물은 완벽하게 살균되며 냄새의 원인이 되는 메탄 가스와 암모니아 가스와 미세먼지의 원인인 아황산가스를 제거하며 담배냄새까지 제거된다. 따라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며, 코로나19 를 비롯하여 각종 전염병을 차단해 줌으로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