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파스퇴르(1822 ~ 1895)는 19세기 프랑스의 생화학자이며 세계 최초로 광견병·탄저병·닭콜레라 백신을 만들어 세균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파스퇴르가 말년에 개발한 저온살균법은 파스퇴르법으로 불린다. 저온살균법은 고향에 정착한 파스퇴르가 프랑스산 와인이 세계 최고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절치부심 끝에 개발한 살균법이다. 파스퇴르는 여기에 자존심을 걸고 주력했다. 그 결과 와인의 산패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다. 그런데
파스퇴르가 와인의 산패 문제는 해결했으나 산패균인 아세토박터균의 존재는 멸절시키는 우를 범했다. 아세토박터균은 인류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남겨 놓으신 불말과 불병거이다. 미생물의 지존이며 미생물계의 신격인 아세토박터균은 살균력과 산화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서 세균의 완벽 살균은 물론 산화철, 산화구리를 생산하며 모든 유해 중금속과 화학물질을 분해시키는 괴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대 약대 학장으로 재직 중에 발표한 고 심길순 박사의 논문에는 식초는 혈액을 맑게 해주며 혈관을 청소 해주며 방사능 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방사능까지 제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파스퇴르의 백신접종 예방법은 대면식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주사를 안 맞으면 효과가 없다는 뜻이다. 전염병이란 급속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예측할 수가 없다. 이런 이유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100% 효과가 전체적으로 있는 것도 아니다. 이 한계 때문에 코비드19와 같은 새로운 전염병이 창궐하면 막을 수가 없다. 파스퇴르의 백신접종예방법이 한계를 가지고 있다면 파스퇴르 이후의 과학자들과 의학자들은 이 한계를 극복해야만 했다. 파스퇴르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계를 넘어서야 했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인류와 가축은 여전히 전염병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1. 파스퇴르가 해결하지 못한 전염병 문제
현대 의학에서 전염병 대책은 파스퇴르의 예방 접종법으로 한정되어 있다. 바이블과 같이 절대적이다. 앞에서 말한 파스퇴르의 대면성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거나 뛰어 넘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다윈의 진화론에 매몰되어 있는 과학자들과 파스퇴르의 접종법에 함몰되어 있는 의학자들로 인해 오늘 날에 와서 코비드19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에 인류가 몰살 당하고 구제역과 돼지열병에 가축은 떼몰살 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반성을 하는 것도 아니다.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치부하며 자신들의 책임에 면죄부를 주고 있을 뿐이다.
과학은 발전하게 되어 있다. 수많은 이론과 연구 논문들이 발표되고 이론을 증명하기 위한 연구에 몰두하면서 새로운 이론이나 증명된 결과물이 나오면서 과학은 발전한다. 달나라 정복에 이어 화성 정복 이어서 명왕성 탐사선을 발사하는 등으로 우주과학이 발전했다. 원자폭탄에 이어 수소폭탄이 개발되었고 원자력을 응용한 핵잠수함에 이어 핵전투기도 개발되고 있다. 우주과학을 접목한 ICBM과 스텔스 기능을 갖춘 미사일과 전투기 항공모함 등 첨단과학은 군사강국을 표방하는 선진국들의 점유물이 되었다. 여기에 생물학전을 대비한 세균전까지 대비한 국방 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런데 코비드19 하나를 극복하지 못하고 떼몰살 당하고 있다. 과연 선진국들의 과학과 의학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되새김 할 때이다.
여기에서 아세토박터균이 요청된다. 아세토박터균은 모든 미생물의 천적이다. 모든 종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까지 완벽히 살균한다. 이를 활용하면 인류 전염병과 가축 전염병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으며 모든 전염병을 종식시킬 수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아세토박터균은 와인의 산패균으로 파스퇴르가 증오하며 연구 끝에 저온살균법으로 멸균시킨 그 주인공이다. 따라서 파스퇴르를 제쳐야 전염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2. 아세토박트린 발명
아세토박터균은 초산균으로 천연식초의 원인균이다. 초산발효가 일어나기 위해서 아세토박터균의 간섭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식초의 아세트산을 생성시켜 주는 원인균이기 때문이다. 초산균인 아세토박터균은 알코올의 형질을 변형시켜 아세트산으로 변환시킨다. 이 말은 알코올로 해결이 되지 않는 것도 식초로 해결된다는 뜻이다. 알코올을 형질 변형시켜 식초로 변환시키는 능력은 지구상에 아세토박터균 밖에 없다. 알코올은 특성상 형질변형이 되지 않는 물질이다.
알코올을 형질변형시켜 아세트산을 생성시키는 초산균의 강력한 능력을 당해 낼 수 있는 미생물은 없다. 따라서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전염병도 공기 중에 아세토박터균이 있다면 멸균 당할 수밖에 없다. 예외란 없다. 아세토박터균의 기운만 느껴도 전염병을 비롯한 모든 세균은 멸균된다. 이를 근거로 아세토박트린이 탄생되었다.
발명특허 청원 중인 아세토박트린은 초음파 가습기를 통해 아세토박터균을 공기 중에 살포하는 형태로 개발되었다. 식초향이 느껴지는 모든 공간이 100% 살균된다. 더하여 미세먼지의 유해화학물질까지 제거된다. 여기에 진정 효과까지 있어서 심신을 평안하게 해준다.
다음으로 치료 효과이다. 초음파 가습기를 통해 흡입된 아세토박터균은 확진자의 폐포에 침투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추적하여 멸균시켜 버린다. 미토콘드리아에 숨어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완벽히 살균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돌기를 사용하여 세포막을 찢고 침투하여 세포가 죽으면서 염증을 유발한다. 폐렴을 동반하는 이유이다. 아세토박터균은 식초향에 섞여 기관지를 통과하면서 점막의 염증 물질을 분해하여 증발시킨다. 산화력이다. 생화학적 방정식에 의하면 염증 물질의 산소를 빼앗아 이산화탄소와 수소분자로 분해시킨다. 따라서 염증이 사라지게 되면서 폐렴도 치료된다. 식초의 아세트산은 체내에 흡수되면 활성아세트산이 되고 활성아세트산은 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유도한다. 체내에서 분비되는 부신피질 호르몬도 활성아세트산이다. 이런 이유로 아세토박트린 흡입으로 확진자의 치료가 급속히 진행되는 것이다.
3. 천적을 활용한 예방법은 최고의 과학
자연계에서 천적을 활용하면 비정상적인 개체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쥐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고양이를 활용하는 방법 등이다. 미생물계도 마찬가지이다. 미생물계에도 먹이사슬이 있다. 바이러스는 박테리아가 천적이다. 박테리아는 바이러스를 먹이로 삼는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천적은 아세토박터균이다. 확진자의 비말을 통해 오염된 공기가 감염원이다. 교회 혹은 거실이나 사업장에 아세토박트린 초음파 가습기를 가동시켜 놓으면 확진자가 들어 와도 염려할 것이 없다. 확진자의 숨을 통해 뿜어져 나오는 즉시 사멸되기 때문이다. 또 확진자의 폐로 아세토박터균이 유입되면 치료되기 시작한다. 따라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일생생활과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초음파 가습기와 아세토박트린만 있으면 정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4. 예방 주사 접종법은 무식의 소산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예방주사를 맞는 접근 방식은 무식한 방식이다. 미리 병을 약하게 앓는 것으로 항체를 생성시킨다는 것인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둥근원형에 돌기가 튀어 나와 있는 기뢰와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돌면서 세포막을 찢고 침투할 수 있는 구조이다. 이런 구조를 가진 바이러스는 약화시켜 전염력을 도태시킨 형태라 해도 백신화되면 위험하다. 더구나 이런 유형의 바이러스는 사람을 매개로 하여 건너 뛸 때마다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백신을 무용으로 만든다. 변형된 바이러스는 돌기의 숫자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여러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전염시킨 바이러스는 돌기의 숫자가 많아지게 되어 있다. 즉 처음 확진자에게서 나온 바이러스의 돌기 숫자가 10개라면 다음 사람을 감염시키고 나온 뒤의 돌기 숫자는 15개가 되고 다음에는 30개가 되는 등으로 변형된다. 어지간히 골치 아픈 바이러스가 코비드19 이다. 결국 백신 주사를 1개월에 1회씩 맞아야 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백신주사 맞다가 감염될 수도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결국 현재와 같은 팬데믹 현상이 아예 토착화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떨쳐 낼 수가 없다.
5. 이 때를 위해 아세토박터균을 예비해 놓으신 하나님의 은혜
죽으란 법은 없다. 살 사람은 어떻게 해서라도 산다. 천연발효식초를 제조하는 제조가의 집은 전염병이 없다. 감기도 피해 간다. 이유는 아세토박터균에 있다. 식초 제조가의 집에는 아세토박터균이 공기 중에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여하한 세균도 살아 남을 수가 없다.
죽을 죄를 지은 자를 위해 도피성을 만들라 하신 하나님은 전염병 차단을 위해 이미 아세토박터균을 예비해 두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아세토박터균을 통해 전염병을 극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이며, 아세토박터균은 소개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소개하는 것이다.
멸균처리하지 않은 생식초에는 아세토박터균이 상존해 있다. 이를 활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것은 아주 작은 비용으로 자신과 자신의 가정을 지켜내는 파수꾼이 되는 것이다.
식초는 물처럼 가격이 저렴하여 흔하게 얻을 수 있다. 초음파 가습기가 없다면 스프레이 살포 방식을 사용하면 된다. 다만 생식초라는 조건이 붙는데 천연발효 생식초를 물에 타서 스프레이에 담아 매 6시간마다 1회씩 모든 공간에 살포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고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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