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퇴치]

폐암3기 환자의 기침을 멎게 해준 아세토박트린의 효과

도제조 안형식 2020. 11. 23. 23:10

1. 개요

 

아세토박트린은 코비드19 살균 및 확진자의 호흡부전 완화용으로 개발하여 특허 청원 중인 제품이다. 상제의 물 상황금초 원액을 의료용으로 처리하여 초음파 가습기에 첨가하여 가습기를 통해 아세토박터균을 살포하는 방식으로 고도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담보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천식 및 폐암 환자의 호흡부전 완화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부작용이 전혀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방출된 아세토박터균이 환자의 호흡과 함께 흡입되면 기관지부터 폐세포까지 침투하면서 각종 세균 및 곰팡이를 살균하여 호흡이 편해진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폐세포에 숨어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추적하여 살균하여 줌으로 확진자의 치료용으로 적합하다.

 

2. 폐암3기 환자의 사례보고

 

현재 유방암 전이 폐암3기 환자는 산삼금초를 복용하면서 초음파 가습기를 구입하여 아세토박트린을 사용하고 있는 중에 있다. 환자는 잔기침을 많이 했으나 산삼금초를 복용하면서 현저히 줄었고 아세토박트린을 사용하면서부터는 기침이 사라졌다.

 

세균성인 독감환자와 감기환자 천식환자에게 유용하며 호흡이 편해지는 효과를 넘어서 폐세포 감염이나 농양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폐결핵 환자에게 유효하다. 따라서 모든 폐질환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병원 치료와 병행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완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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