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의사가 될 때에 오른 손을 들고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하는 것이 의료인의 전통이다. 이 전통은 오늘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2017년에 제네바 선언으로 수정되었다.
제네바 선언(2017)
의료직에 입문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약한다.
나는 인류에 봉사하는 데 내 일생을 바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
나는 환자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이다.
나는 환자의 자율성과 존엄성을 존중할 것이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대한 최고의 존중을 유지할 것이다.
나는 연령, 질병이나 장애, 신념, 민족, 젠더, 국적, 정치적 성향, 인종, 성적 지향, 사회적 지위 또는 다른 어떤 사실도 환자를 대하는 나의 의무 사이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알게 된 환자의 비밀을 환자가 사망한 이후에라도 누설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의학계의 명예와 고귀한 전통을 이을 것이다.
나는 나의 스승, 동료, 학생들에게 마땅히 그들이 받아야 할 존경과 감사를 드릴 것이다.
나는 환자의 이익과 의료 발전을 위해 나의 의학 지식을 공유할 것이다.
나는 최고 수준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건강과 행복한 삶, 잠재력을 키울 것이다.
나는 위협을 받더라도 인권과 시민의 자유를 침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의 의학 지식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모든 약속을 나의 명예를 걸고 자유의지로서 엄숙히 서약한다. (다음 백과사전)
#전통발효식초# COVID 19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 방법
인류 역사상 최악의 팬대믹으로 남을 코비드19 사태를 원점으로 돌리고 코비드19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전통발효식초를 응용하는 길밖에 없다.
세계는 COVID 19 창궐 이후 현재까지 매일 수백명의 사망자와 수백만명의 확진자를 양산하고 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치료제와 예방제인 백신도 개발해내지 못했다. 오늘도 뉴스에는 미국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의 최첨단 무기가 개발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인류는 오늘까지 인명살상용 무기를 첨단화하는 일에만 전력을 쏟아 부었을 뿐, 전염병 문제 하나를 해결하지 못했다. 미생물에 불과한 전염병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으로 전염병균보다 못한 열등한 존재로 떨어지고 말았다. 연일 쏟아지는 강대국들의 첨단무기에 대한 뉴스는 인류 멸망을 촉진시키기 위한 무력 시위에 불과하다. 강대국이라는 가치 없는 이름과 지위를 얻기 위해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 부은 그 무기들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사용할 수도, 효용가치 조차 없는 무기 개발에 역량을 쏟아 부은 결과 인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무참히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인류는 전염병으로 인해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대로 인류의 1/3이 멸망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해결 방법이 없다. 운이 없는 사람은 코비드에 걸려 시신도 보존 못하고 화장 당하고 만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이룬 업적과 빛나는 이름까지 조문객 조차 없는 화장장에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고 만다. 바이러스와 함께 화장된다. 끔찍한 일이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평생을 식초로 양치질을 하고 중이염과 축농증을 식초로 치료했으며 의료기구들을 식초로 소독했다.
현실의 의료인들은 식초 사용에 대해 무식한 행위로 격하시키며 무슨 식초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이냐고 힐문한다. 이는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를 모욕하는 말이다.
미생물 학자에 불과한 파스퇴르의 예방접종법에 함몰되어 제 아비도 몰라 보는 의료인들로 인해 오늘도 수많은 인명이 몰살 당하고 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히포크라테스의 명령이다. 즉시 식초를 사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를 멸균시키라. 외출 시에는 네 목숨을 위해 식초를 적신 거즈를 마스크 안에 끼우고 외출하고, 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을 식초로 씻어 내고 방안에는 식초를 뿌리라. 차 안에 식초를 뿌려 소독하라. 식초를 휴대하고 병 뚜껑을 열어 언제든지 식초향을 맡을 수 있도록 하라. 그러면 산다. 식초는 살균처리하지 않은 생식초를 사용하되 천연발효식초를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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