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이 환자를 통해 다른 백신 접종자가 재감염되는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스치기만 해도 감염되는 델타 바이러스에 이어 감염력이 더 높은 델타 플러스까지 튀어 나왔다. 백신을 뚫고 더 강력한 바이러스가 출몰함으로 인류는 또 다른 위기를 맞고 있다. 백신을 뚫고 더 강력한 변종이 튀어 나오는 순환고리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이다. 악순환의 고리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기라는 열리지 않는 걸쇠가 걸려있다. 걸쇠가 걸려 있는 구조는, 예방 백신 방어력이 99%나 된다고 해도 나머지 1%의 틈을 비집고 좀비화된 변종 바이러스가 창궐할 수밖에 없다. 방어력이 100%를 달성하지 못하면 매년 발생하는 유행성 독감과 같이 천착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이다. 원인은 돌기를 가지고 있는 구형의 구조에서 찾아진다. 좀더 들어가 보자.
1.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체
폐로 침투하여 폐렴과 폐부종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구형에 돌기가 돋아 있는 형태이다. 마치 타이어에 스파이크를 달아 놓은 것과 같은 형태이며 해군에서 사용하는 기뢰와 같은 형태이다. 인체에 침입하면 굴러가면서 돌기로 세포막을 찢고 침투하여 장기를 손상시켜 후유증을 남기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이다.
2. 변종의 정체
코로나 바이러스는 돌기의 형태와 갯수에 따라 달라진다. 인체에 침투했다가 나온 코로나 바이러스는 돌기 형태가 낫과 같은 형태로 구부러지고 감염 횟수에 비례하여 돌기의 갯수가 많아지며 강력해진다. 변종이다. 다시 백신을 투여한 접종자에게 침투하여 튀어나온 바이러스는 백신에 대한 항체까지 탑재하여 현재와 같은 델타(D) 바이러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델타플러스로 변이된다. 따라서 기존의 백신으로는 델타와 델타플러스를 제어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제타(Z) 바이러스까지 출몰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방법이 없다는 말이다.
3. 백신 만능주의에 함몰된 방역체계의 한계
백신 접종 후에도 재감염되는 사례가 잇다르면서 변이 및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왜 자꾸 변이되고 변종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지식이 없어 불안감이 증폭된다. 대체 끝은 어디인지 알수가 없다는데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백신은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죽은 바이러스나 약화시킨 바이러스를 체내에 주입하여 형성된 항체를 통해 대항력을 키워 주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특정 바이러스로 형성된 항체는 인체내에서 해당 바이러스만 인지하여 면역효과를 나타내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변종 바이러스에는 무기력할 수밖에 없고 해당 백신을 반복해서 접종해야 한다. 현재와 같은 방역체계로는 될 것이 없다.
4. 바이러스의 천적인 박테리아를 소환하면 쉽게 풀려
백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이러스의 천적인 박테리아를 소환하는 방법이다. 박테리아 중 가장 강력한 박테리아로서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박테리아가 있다면 당장에 소환하여 적용해야 한다. 아세토박터균이다. 아세토박터균은 초산발효의 원인균으로 인체에 유익을 주는 유익균이다. 젖산균으로 분류되어 있다. 미생물의 지존인 아세토박터균은 호기성 박테리아로 100% 살균력과 철과 구리는 물론 중금속까지 산화시키는 산화력까지 탑재하고 있다. 서울대 약대 학장 이력의 고 심길순 박사는 그의 논문에서 "식초는 혈관을 청소해 주며 혈액을 맑게 정화시켜 주는 기능이 있고 방사능을 제거해 주는 기능이 있는 대사물질로서 의약품에 준한다."고 정의했다. 즉 식초는 식품이지만 의약품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뜻이다. 방사능까지 제거해준다.
아세토박터균이 지나가면 모든 세균과 곰팡이가 전멸된다. 현대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중이염 환자의 치료와 의료도구 소독에 식초를 사용했다. 식초의 아세트산 연구로 노벨상을 3회나 수상했고 수많은 학자들과 의학자들이 식초의 치유력에 찬사를 보냈다. 자연건강의학전문인 휘테커 박사는 "식초를 마시는 순간은 종교 행사를 행하는 것과 같이 경건한 시간이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처럼 놀라운 식초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식초의 아세트산에 멈춰 있다. 우리나라에서 식초의 위상은 식품공학에서 조미료에 불과한 최저등급으로 분류되어 있는 실정이다. 발효식초를 조미료 정도로 본다면 식품에 불과하다. 더 나아갈 것이 없다. 그러나 아세토박터균으로 접근한다면 달라진다.
5. 발효식초는 초산발효과학의 토대
인류를 구원해 줄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세토박터균"에 대한 연구가 초산발효과학이다. 식초의 효능에 대한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3회 수상한 이력에는 식초의 아세트산이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아세트산에 한정된 연구는 생화학적 결과물을 도출하여 생리의학상 수상은 할 수 있었으나 인류에 큰 유익을 끼치지 못했다. 식초의 원인균인 아세토박터균에 대한 접근이 없었기 때문에 인류 및 가축 전염병 종식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기회 또한 사라졌다. 그 결과가 오늘의 코비드19 사태로 나타났다.
기회를 차버린 주인공은 아이러니 하게도 미생물 학자이며 백신의 아버지로 불리는 파스퇴르이다. 식초의 원인균인 아세토박터균은 실상 와인 산패의 원인균이다. 파스퇴르는 저온살균기를 발명하여 아세토박터균을 완벽하게 멸균시켰다. 아세토박터균이 멸균처리되면서 전염병 종식의 기회도 사라졌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가 중용하였던 식초 치료법이 사장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식초의 신비로운 효능에 매료된 학자들에 의해 식초의 아세트산이 규명되었다. 아세트산 연구는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를 3회에 걸쳐 배출하는 노벨상의 산실이 되었다. 1회 수상자인 필란드의 바르테네 박사의 에너지원이 오기자로 초산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낸 공로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2회 수상자인 TCA 회로를 규명한 크레브스 박사는 리프만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체내의 활성아세트산이 피로물질을 제거하며 유해물질인 술론아미드를 비활성화시키는 동시에 아세트산염화 시켜 체외로 배출한다는 연구결과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3회 수상자인 브롯호 박사와 리넨박사는 체내의 활성 아세트산이 부신피질호르몬의 원료이며 생체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는 연구결과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단일물질 연구로 연이어 3회나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식초의 저력은 효능의 일부에 불과하다. 식초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현재진행형이다. 식초를 산업화시키는 국가는 당장에 경제대국으로 부상할수 있다.
대한민국은 5000년 발효국가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코비드19 종식을 위해 정부가 우선 해야 할 일은 식초제조가구를 많이 만들어서 일자리를 창출시키는 일이며, 현재 제조되어 있는 생식초를 공중 살포하는 일이다. 개인은 발효식초를 먹고 바르고 집안에 뿌리면 해결된다. 가축을 키우는 축산인은 식초를 사료에 타서 먹이면 가축 전염병 문제도 간단히 해결된다. 전염병 종식은 식초의 아세토박터균을 소환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이다. 방사능 문제까지 해결된다는데 왜 안하나? 식초 제조가의 집에는 전염병에 걸린 사람이 없다. 인류의 숙원인 전염병 종식 아주 간단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여기에 있다. 지금이라도 아세토박터균을 소환하여 중용한다면 더 이상의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으며 세계최초로 인류 및 가축 전염병 종식을 단시간에 이룰 수 있다.
'[전염병 퇴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신 부작용 아웃 (0) | 2021.09.15 |
---|---|
선박, 항공기, 교회, 학교, 업소- 아세토박트린 효능 측정치 보고 (0) | 2021.08.19 |
히포크라테스의 명령 "비네거" (0) | 2020.11.29 |
폐암3기 환자의 기침을 멎게 해준 아세토박트린의 효과 (0) | 2020.11.23 |
파스퇴르를 제친 도제조의 발명품 '아세토박트린' (0) | 202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