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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와 아플라톡신을 제거한 힐링 된장, 고추장

도제조 안형식 2013. 9. 2. 20:11

 

곰팡이와 아플라톡신을 제거한 횔링 된장, 고추장


본원에서는 우리나라 된장에서 아플라톡신이 검출되었다는 불명예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사명감으로 아플라톡신이 제거된 항암 된장을 개발했습니다. 본원에서 개발한 기능성 된장과 고추장은 메주에 함유되어 있는 곰팡이와 아플라톡신(1급 발암물질)을 제거하여 된장의 항암력이 강조된 기능성 된장, 고추장입니다. 따라서 암환자까지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아플라톡신은 간암의 직접 원인이 되는 물질로 누룩곰팡이의 일종인 Aspergillus flavus가 생산하는 독성물질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아플라톡신. 참 무서운 물질입니다. 발병기전을 보면 아플라톡신은 messenger-RNA 합성을 억제하며, DNA합성에도 영향을 미침, 독성작용 부위는 핵으로 전구물질들이 RNA와 결합하는 것을 방해하며, DNA dependent RNA polymerase의 활성을 억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간암의 주요한 소인이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 담낭 및 담도암, 혈액암, 위암, 대장암, 방광암 등의 주요 장기에 암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아플라톡신에 감염된 곡물로 사육된 소와 돼지, 닭, 오리 고기를 먹어도 아플라톡신에 중독되는 것으로 밝혀졌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플라톡신에 중독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요증상은 간, 비장 종대로 나타나는데요. 간종대의 경우 구토; 급사, 돌연사로 연결됩니다. 다뇨증과 지나친 갈증 현상이 나타나며 무기력, 침울, 졸림, 생기없음이 동반됩니다. 복수는 비출혈이며 코피가 나기도 합니다. 중독 현상으로는 수척, 건강상태 불량, 증체율 불량; 식욕부진, 식욕감소, 식욕절폐, 젖을 안먹임, 먹이 공급 중단; 점상 또는 반상출혈, 타박상; 체중감소; 출혈, 응고부전; 탈수; 토혈증; 핍뇨, 무뇨증, 요 정체; 혈변; 혈변, 분변내 잠혈; 황달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간세포 괴사와 지방변성, DIC가 발병하며 특별한 치료제는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만약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병증에 시달리고 있는 분이 있다면, 아플라톡신 중독 현상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채소와 생선 밖에 먹을 것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데요. 아플라톡신 중독까지 알게 되니 당황스럽고 혼란하고 속이 터집니다. 대체 지금까지 당국은 무얼하고 있었나? 하는 울분까지 생깁니다. 메디컬투데이의 윤주애 기자는 식약청의 설명 자료를 인용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기사를 타전했습니다.


“지난 4월 입안 예고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중 개정안’과 설명자료에 따르면 최근 장류의 곰팡이독소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발효식품인 된장 및 고추장에서 아플라톡신이 검출됐고, 수입 고춧가루에서도 다량의 아플라톡신 B1이 약 80ppb(㎍/㎏)까지 나타났다. 식약청의 위해식품정보에 따르면 수입 칠리파우더(4건), 인도네시아산 라면(2건), 국산 된장(1건) 등에서 기준치(10ppb)를 훌쩍 넘긴 32.1ppm까지 아플라톡신 B1이 검출됐다. 이에 식약청은 아플라톡신을 함유한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제품을 제조·수입·유통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아플라톡신 기준을 신설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식품위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업계의견을 수렴하고, 현재 총리실에서 규제심사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된장, 고추장 및 고춧가루를 제조하는 업체 1500개소(연 12회)와 이들을 활용해 음식을 만드는 즉석판매제조업체 3113개소(연 2회)는 주기적으로 아플라톡신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식약청 식품오염물질팀 이종옥 팀장은 “아플라톡신은 곰팡이(아스퍼질러스 속)가 대사과정에서 생산하는 유해물질로 10ppb까지 허용되고 있다”며 “곡류 두류 견과류 등 장류제품에도 아플라톡신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규제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뉴시스 | 입력 2007.08.16 08:01)


된장과 고추장에서 아플라톡신이 검출되었다고 보고해 놓고 이어서 장류식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검출되더라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보건당국의 말을 전적으로 믿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플라톡신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처방책으로 냉장 상태로 저온 숙성시키고 유통단계에서도 냉장보관 상태로 유통하는 방식을 내놓았습니다. 냉장으로 아플라톡신의 생성을 막아보겠다 겁니다. 이는 된장과 고추장에 아플라톡신이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한다고 해서 이미 생성되어 있는 아플라톡신이 제거되지는 않습니다. 근원적으로 곰팡이와 아플라톡신 두 가지를 다 제거해야 완벽한 처방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가야 합니다. 그래야 아플라톡신의 독성이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식품독성 전문가 최석영 교수는 “된장보다 라면이 몸에 좋다”는 라면 예찬론을 폈습니다. 비교상대로 된장을 걸고 넘어졌는데요, 라면이 된장보다 훨씬 몸에 좋다는 것입니다. 식품 독성 전문가인 최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된장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 된장이 몸에 좋지 않다는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안다.

▲ “그렇다. 발효식품은 크게 곰팡이 발효, 균 발효, 젖산 발효로 나눌 수 있다. 된장은 곰팡이 발효에 의한 식품이다. 곰팡이가 발효하면서 나오는 물질이 아플라톡신인데 이 물질이 된장에 많이 들어있다. 아플라톡신은 곰팡이가 발효하면서 만드는 독소로 간암을 유발하는 물질 중에서도 아주 강력한 물질로 꼽힌다. 몸에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나는 식품영양학과 교수지만 약학과 독성학을 전공해서 이런 것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곰팡이와 아플라톡신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청주식초를 투여해 주면 됩니다. 청주식초의 원인균인 아세토박터균은 곰팡이는 물론하고 독성물질을 완벽히 제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산화력과 살균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의 미생물 중에서 최고의 미생물이 아세토박터균입니다. 아세토박터균은 방사능 물질, 발암물질, 중금속, 화학물질, 독성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엄청난 산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화철과 산화구리를 생산하는데 초산균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은 충분히 입증되고도 남습니다. 실제로 천으로 덮여있는 초 항아리 위에 못과 동전을 놓아두면, 못은 빨간 녹이 생기고 동전은 파란 녹이 생겨 아세토박터균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나 돼지, 닭, 오리 등의 가축에 사용되는 사료에 청주식초를 투입하여 아플라톡신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아플라톡신에 노출된 사료를 먹은 가축은 아플라톡신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이 고기를 섭취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플라톡신에 중독됩니다.


2차원 발효물인 청주식초를 투여하여 1차원 발효물인 된장과 고추장에서 발생한 아플라톡신을 제거하는 방법이 최고의 과학입니다. 청주식초의 산업화를 앞당겨야 할 필연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초산발효과학기술개발원

                         도제조 안형식 원장 (010-2679-7222)


* 기술 전수 및 장류 사업자 상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