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제조의 '상황금초' 이야기

상황금초는 기적을 동반하는 "상제의 물"

도제조 안형식 2018. 4. 27. 13:09

"기적의 물, 식초"의 저자인 칼 오레이는 식초를 기적의 물로 소개했다. 식초를 통해 기적을 맛 본 사람이 많이 있다고 보고했다. 일본의 병원에서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병에는 일차적으로 식초를 권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알게 모르게 식초를 통해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는 소식은 이제 일반화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간암을 치료했다는 보고는 나오지 않다. 간암은 그만큼 치료가 힘든 병이다. 폐암도 그러하다. 


다행히도 상황금초는 간암과 폐암에 기적이 나타나고 있다. 모 한방병원에서는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을 메시아적 다당단백질 성분으로 정의하고 있다. 구원물질이라는 뜻이다. 그렇다고 해서 베타글루칸 성분으로 암이 치료되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일부 호전사례가 보고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상황금초는 다르다. 간경화로 인한 간암 환자, 간 전이 췌장암 환자, 림프 전이 유방암 환자에게서 기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금초의 두 가지 성분인 베타글루칸 성분과 린레우스 성분이 각각 부패한 미토콘드리아(악액질) 및 암을 제거해 주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상황금초를 만나는 것은 행운이다. 이에 더하여 상황금초를 복용하는 것은 기적의 시작이다. 6개월을 복용할 수 있다면 암과 이별할 수 있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3기 이내의 암은 수술 없이 암을 정복할 수 있다. 상황금초는 구원물질이며 상제의 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