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정복 중인 유방암 5년후 재발 및 폐전이 환자의 사례

유방암 수술 후 5년 만에 유방암 재발과 폐전이 환우의 사례보고입니다. 현재 6개월째 상황금초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유방암이 재발이 잘 되는 병이지요. 재발이 되면 폐로 전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 병원치료는 거의 무의미 하며 고통만 주게 됩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절망하게 되지요.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고 효과가 있다는 것은 죄다 해보게 됩니다. 다행히 이 분은 상황금초요법을 선택했습니다. 행운의 시작이었습니다.

수술하지 않은 다른 가슴에 몇개의 암이 잡혔습니다. 수술을 했던 가슴의 폐쪽에서는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전이된 림프절은 뻐근하고 등등으로 고생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상황금초 복용 후 3개월 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업되어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잊을 정도까지 업되었습니다. 4개월째부터는 그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6개월째 복용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입니다.  가슴에서 잡히던 암은 아직 있습니다. 작아진 것을 느낄 정도로 작아진 것은 분명하다고 하는군요. 폐쪽의 붉은 반점도 아직 사라지지 않았답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면서 현재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만 해도 감사한 일이라고 고맙다는 인사를 합니다. 1년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답이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그렇지요. 1년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답이 나옵니다. 암을 정복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가슴에 남아 있는 암이 죽는다면 죽은 암은 언제 떨어져도 떨어질 것입니다. 폐에 전이된 암이 죽으면 그 또한 언젠가는 없어지겠지요. 우리가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점은 암이 죽느냐, 죽지 않고 살아 있느냐에 있습니다. 죽은 암은 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무시해도 됩니다. 살아 있는 암이 문제이지요.

5년 만에 재발하여 폐까지 전이가 된 상태에서 1년을 상황금초를 복용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암환자라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점과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신비로운 일입니다.   

전화로 효과가 있는지, 한 병 먹어보겠다고 구좌번호 알려달라고 하지 마시고 방문하십시오. 방문하셔서 안 원장의 눈도 마주보시고 과연 믿을만하면 그 때 구입하도록 하십시오.  현재까지 좋아지신 분들은 처음부터 한달분을 주문하면서 원장님 지도해 주시는대로 따르겠노라고 했던 분들입니다.  신뢰가 되지 않는다면 구태여 한 병이고 두 병이고 주문하실 필요는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