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자궁내막암 수술 받고 항암제 치료를 받은 환자이다. 금년 3월 CT 촬영에서 임파선과 간에 전이가 되었다는 판정을 받았다. 2차 항암에 들어가 면역함암제인 키투루다를 투여하고 표적항암제 옵디바를 투여하여 암수치가 2800에서 300으로 떨어졌다. 항암 투여후 부작용으로 음급실 2회 실려가고 후유증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인터넷을 통해 좋은 치료방법이나 좋은 약이 있는지 살펴보던 중에 상황금초를 알게 되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면 항암치료를 하면서도 응급실에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했다.
8월 6일 본원을 방문하여 상황금초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면서 식욕이 좋아지고 컨디션이 업되고 잠을 잘 자게 되었다고 보고해 왔다. 8월 17일 항암치료에서 면역항암제를 중단하고 표적항암제로 교체 투여하고 있는 중이다. 항암제 투여 후의 부작용이 일체 없고 오히려 컨디션이 더욱 좋아지고 식사도 제대로 하고 있노라고 아마도 상황금초를 평생 먹게 될 것 같다고 보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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