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 전이암 케어

#산삼금초#전이암#폐암#유방암#사례보고

도제조 안형식 2020. 11. 18. 12:05

유방암 발병에서 폐암(3기)으로 전이된 전이암환자의 사례보고 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환자와 남편, 어머니, 언니 이렇게 일가족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산삼금초를 구매하고 냉장 보관용으로 4병으로 소분하면서 산삼은 꺼내 그 자리에서 복용했습니다.

 

오늘 아침 남편의 전화에서 현재의 상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잔기침은 사라졌고 힘이 뻗쳐서 밤12시에 청소를 하고 있더랍니다. 잠이 안 오고 그 동안 청소와 빨래 미뤄 두었던 것이 생각 나서 청소 중이랍니다. 폐암 환자는 기운이 없는 것이 통상적이고 피로감도 빨리 오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느냐고 이런 사례가 있는지 궁금해서 전화했답니다. 그러면 기운을 좀 빼놓으시라고 전해드렸습니다. 남편은 이런 산삼금초 많이 만들어야 된다고 그러면 만든 만큼 암환자를 살릴 수 있겠다고 오히려 안타까워 합니다. 이 분이 처음에는 가격이 높다고 효과를 자신할 수 있느냐고 반신반의 했던 분입니다.

 

한 병을 만들어 내는데 무려 500회 내외의 손길이 가야 탄생되는 상황금초와 산삼금초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극소량만 만들어 낼 수 있지요. 얼마나 편합니까. 식사 후에 마시는 물로 꼴깍 마시면 암을 잊어버리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산삼금초 독특합니다. 아주 똑똑합니다. 알아서 필요한 곳부터 찾아 다니면서 열일을 대신 해 주는 산삼금초. 칭찬할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