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 전이암 케어

#산삼금초#전이암#폐암#유방암#사례보고2

도제조 안형식 2020. 12. 27. 17:34

유방암에서 폐암 전이 3기 환자가 2번째 산삼금초를 복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상생활 가능하구요. 부부생활도 문제 없는 정상인과 같이 생할하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가끔씩 자신이 암환자라는 사실 조차 망각하게 된다고 수줍게 웃더군요. 산삼금초를 복용하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산삼금초 요법은 전이암 환자와 3기말과 4기 초기의 암환자에게 특이적인 효과를 나타냅니다. 복용 하루면 환자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환자는 목구멍으로 넘어가면서 부터 효과를 느꼈다는 분도 있습니다. 3일 정도부터 7일 이내에 컨디션이 회복되고 통증이 완화됩니다. 환자 본인과 보호자가 깜짝 놀랍니다. 복용 후 한 달 안에 과거의 건강을 7~80% 회복시켜 줍니다.

 

복용 후 1개월 이후부터 암세포가 폭파되는데요. 두드림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약간 기분 나쁠 정도의 콕콕 찌르는 현상이나 두드리는 듯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기존의 크게 아팠던 부위가 찌릿찌릿하며 신경이 되살아 나는 경험도 하게 됩니다. 두드림 현상은 복용 후 3개월 이내에 사라지게 되며 정상인에 가까우 컨디션을 회복하여 일상생활을 잘 하게 됩니다. 복용 후 3개월 이후부터는 환자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조차 망각할 정도가 됩니다. 전이암이라고 해도 3기 이내의 환자는 산삼금초 6개월 복용하고 7개월째 부터는 상황금초로 바꿔 6개월 정도 복용하면 암과 이별할 수 있습니다. 산삼금초, 상황금초 요법은 일상생활은 물론하고 직장 생활까지 병행 할 수 있는 유일 수단입니다. 암폭파, 암폭격기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상제의 물 상황금초는 암환자에게 행운을 선물합니다. 특히 간암 폐암 뇌종양 유방암 환자의 암을 직격하여 폭파시켜 암을 정복하는 유일 물질입니다.

 

행운은 스스로 찾아내야 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