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눈꺼풀 미용 운동으로 눈꺼풀 처짐 개선

눈꺼풀이 쳐진다거나 눈매가 사납게 보이는 눈은 아주 간단한 습관으로 교정할 수 있다. 일명 "눈꺼풀 미용 운동" 혹은 "눈매 교정 운동"이다.

 

세수를 하고 난 후에 촉촉한 상태에서 눈을 감고 시선은 아래를 향한다. 엄지 손가락으로 눈물샘 부분부터 깊이 집어넣고 눈꼬리까지 가볍게 쭈욱 돌린다. 쌍커풀을 만든다는 느낌으로 속눈썹이 약간 들릴 정도로 돌려주면 좋다. 처음에는 10회씩 하루에 2회 반복해 준다. 이렇게 하면 눈이 촉촉해질 정도로 눈물이 나오며 눈이 편안해진다. 10일 후에는 20회로 늘린다.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 보자.

 

1. 눈꺼풀이 쳐지기 시작하는 40대 후반부터

이 운동으로 눈꺼풀 쳐짐을 방지할 수 있으며 눈꺼풀에 탄력이 생긴다. 

 

2. 삼각형 눈

이 운동으로 눈꺼풀 모양을 초생달 모양으로 잡아줄 수 있다.

 

3. 안구 건조증에 아주 좋다.

안구 건조증이 있다면 눈이 뻑뻑할 때마다 이 운동을 함으로 해결된다.  

 

4. 이 온동을 습관화 하면?

안구건조증은 운동 직후부터 효과를 본다. 눈꺼풀이 쳐진 안검하수증에는 치명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눈매가 고와지면서 거울을 보는 재미가 있고 대인관계에서도 좋은 인상을 줌으로 얻어지는 효과가 극대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