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수술을 했든, 항암을 하든 하루가 다르게 나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6개월이 지나 상황금초로는 시간이 지났고 산삼금초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미룬 이유는 2가지 입니다.
1. 무슨 식초로 암을 치유하느냐 하는 병원과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휘둘린 경우입니다.
2. 먹었는데도 효과를 못 보면 어쩌겠느냐 하는 불안감입니다.
세상 천지 어디에도 암을 박살낼 수 있는 물질은, 상황금초의 린레우스 성분 외에는 단연코 없습니다.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상황금초나 산삼금초를 복용하면 암치유와 함께 체내의 발암물질까지 제거되어 재발이 없기 때문입니다.
체내의 발암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수술, 약, 방사능 치료를 해도 재발되는 이유는 발암물질을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상황금초는 그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것이지요.
가성비도 최고입니다. 부작용 없이 체력을 유지하면서 암을 삭제합니다. 다만 식후에 입가심물로 마시는 것이 전부인데 말이지요. 하던 대로 일하면서 벌은 돈으로 상황금초를 사서 복용하면 그걸로 암과 이별할 수 있습니다. 천상의 방법이지요. 내 몸의 소중한 일부분을 잘라내지 않아도 됩니다. 독한 항암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면 저절로 다 없어집니다.
산삼금초는 가격이 좀 됩니다. 말기암으로 수명이 다하기 전에 통증에 몸부림을 치는 모습에 화들짝 놀라서 구입을 하는 경우가 좀 됩니다. 이렇게 효과가 좋은 데 진작에 써 봤으면 우리 어머니 더 사실 수 있었는데 하면서 울먹이는 자식들의 음성을 여러 번 들어 보았습니다.
세상에 부모님이 평생 벌어 놓은 돈이 산삼금초 가격 밖에 안 됩니까? 남편이 벌어 놓은 돈이 산삼금초 살 돈도 못됩니까?
어떤 암이든지 2기 이내의 암이라면 매월 120만원씩 6개월이면 재발 없이 암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수술, 항암 일체 안 하고 말이지요.
제가 오늘 이렇게 흥분한 이유는 6개월 전에 부인 난소암으로 상담을 받았던 분이 상황금초를 복용해 보겠다고 연락이 왔기 때문입니다.
2기에서 3기를 넘어가면 상황금초의 가격은 매월 200만원이 소요되고 기간은 1년까지로 확대됩니다.
4기가 되면 산삼금초를 최소 3개월 이상 쓰셔야 합니다. 이때부터는 돈과의 싸움입니다. 편하게 보내드리느냐 산삼금초라도 써 보느냐 방법이 없으니 갈팡질팡하게 됩니다. 시시각각으로 나빠지는 환자의 상태를 보면서 말 못할 괴로움과 울분을 삭여야 합니다. 환자 본인은 나을지 말지도 모르는데 돈 쓰지 말라고 그냥 가겠다고 합니다.
암 진단을 받거든 수술하기 전에, 항암하기 전에 상황금초를 복용해야 합니다. 수술이나 항암을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최소한 암이 정지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꽁당벌거지 뛰듯 해서 암환자나 보호자나 아침 저녁 마음이 달라집니다.
확언하건대 마음에 결정하고 6개월 동안 복용한 암환자는 간경화, 간암에서 해방되었고 발암물질이 제거되어 현재까지 7년째 정상인으로 직장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옆에 붙어서 되니 안 되니 하는 말에 작두춤을 추는 환자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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