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공부) 4. 명약이나 명의를 만나면 죽을 사람도 산다. 명약이나 명의를 만나면 죽을 사람도 삽니다. 수술하지 않고 약을 고칠 수 있는 상태라면 약으로 고쳐야 합니다. 예로부터 명의란 약을 잘 쓰는 의사를 명의로 꼽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수술을 해야 한다면, 수술도 잘해야 하지만 약을 잘 써야 합니다. 수술 후 회복기에 좋은 약을 잘 써.. 암 공부 201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