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에 11번이나 구토를 했답니다. 장이 홀랑 뒤집어질 정도로 계란 흰자와 같은 내용물과 거무스름한 것들을 쏟아냈답니다. 건강한 사람도 구토를 11번이나 하면 초죽음이 되지요. 구토를 다하고 난 뒤에 뱃속이 너무 허전하다고 죽을 달라고 해서 죽을 먹였답니다. 구토를 안 하더랍니다.
죽을 먹기 시작하면서 하루에 1500시시 한번에 약 500시시의 소변을 보고 있답니다. 복수를 빼야 하는데 초음파 검사 결과 복수를 뺄 필요가 없다고 해서 뽑지 않았답니다. 하루에 10회 이상 마약이 들어 있는 진통제를 맞던 것이 1회 정도를 맞고 있답니다.
췌장암 말기가 되면 위, 소장, 대장, 신장, 대동맥까지 잘라내는 수술을 하던지 아니면 체스트를 닫고 수술 중지를 하게 되는데요. 이 환자는 대동맥까지 암이 퍼졌기 때문에 수술 중단을 했던 환자입니다. 암으로 인해 장기들이 떡처럼 붙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4년 숙성된 상황금초를 약 20일 정도 마셨는데 떡처럼 붙어 있던 장기들이 하나 둘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네요. 환자 자신도 암덩어리가 죽어서 떨어지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진통제를 한 번 정도 맞는 것은 암세포가 죽으면서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기쁜 마음으로 전화를 마쳤는데 30여분이 지나서 전화가 왔습니다. 함께 입원하고 있는 병실의 보호자의 처가 쪽에 암환자가 있는데 우리 상황금초를 권하고 싶다고 해서 제 전화 번호를 알려 드렸다는 내용입니다. 잘 하셨다고 했습니다.
말기 암환자의 경우에는 암세포가 대소변이나 구토를 통해 나와야 합니다. 구토를 통해서 나오든 대소변으로 나오든 어쨋든 암세포가 죽어서 나오면 치유가 되는 것이지요. 2번째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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