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제조의 '상황금초' 이야기

만능세포, 줄기세포와 한 판 노벨상으로 간다.

도제조 안형식 2014. 4. 26. 13:20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문조작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줄기세포 공학은 폐허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함께 일하던 동료에 의해서 치명타를 먹었습니다. 이로 인해 반사이익을 얻은 사람은 미국의 줄기세포 학자로서 황우석 박사의 라이벌인 세튼 교수입니다. 

 

일본의 줄기세포 연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며 치고 나갔습니다. 이제 주름살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암 외의 모든 질병에 적용할 수 있다고 호언 장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만능세포까지 개발했다고 발표했다는데 세계의 과학자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타전했습니다. 하지만, 만능세포를 발견했다는 상세 내용을 보면 별 것 아닙니다. 핵심적인 내용을 살짝 오무려 숨겼으나 전문가의 눈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1. 만능세포?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야

 

전 세계가 줄기세포 연구에 함몰되어 있는 동안에 일본의 30세 여류 과학자는 만능세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도쿄의 연합뉴스 김용수 특파원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타전했습니다. "올해 30세의 일본 여성 과학자가 개발에 성공한 `제3의 만능세포'에 세계 과학계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제하로 타전한 내용을 보십시다. 

"일본 고베(神戶) 소재의 이화학연구소 발생·재생과학 종합연구센터 오보카타 하루코(小保方晴子.30) 연구주임 등이 개발한 만능세포 'STAP(Stimulus-Triggered Acquisition of Pluripotency.자극야기성 다성능획득) 세포' 논문이 30일 영국 과학지 네이처에 실리면서다. 연구진이 쥐 실험을 통해 입증한 STAP 세포는 세포를 약산성 용액에 잠깐 담그는 자극만으로 어떤 세포로도 변할 수 있는 만능세포가 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생명과학 상식을 뒤집는 혁신적인 성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STAP 세포는 그동안 획기적인 발견으로 평가받았던 유도만능줄기세포(iPS)에 비해 간단히, 효율적으로,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데다 유전자를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암 발생 우려도 적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노벨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彌) 교토(京都)대 교수가 2006년 개발한 iPS는 유전자를 세포 안에 주입해 만들기 때문에 암 발생 위험이 높다는 점이 단점이었다. 지금까지 개발된 또 다른 만능세포인 배아 줄기세포(ES세포)는 수정란을 사용하기 때문에 윤리적인 문제가 지적돼 왔다.

STAP 세포를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연구팀은 쥐의 비장에서 채취한 백혈구의 일종인 림프구를 홍차 정도의 약산성 용액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배양하면 수일 후에 만능세포가 만들어진다. 연구팀은 이 세포를 쥐의 피하조직에 이식해 실험한 결과 신경, 근육, 장(腸) 세포 등 어떤 조직으로도 변할 수 있는 만능세포임을 확인했다. 다만 이번 발견이 사람의 세포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느냐의 확인 연구가 남아있다." (연합뉴스, 2014.01.30.18:20)

 

이 연구에 사용된 약산성의 물질은 노출되지 않았으나 추이를 보면 식초수가 분명합니다. 근거가 있습니다. 통상 식초수는 30분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식초수에 야채를 30분간 담가두면 잔류농약이 완전히 제거됩니다. 또 식초목욕도 30분을 고집합니다. 이는 식초수에 30분을 담가두면 일체의 불순물과 화학류, 중금속류, 방사능류, 인체의 각질까지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식초수에 30분 동안 담가 놓았다고 확신하는 것이지요.   

 

식초수를 촉매로 사용하여 만능세포를 만들어냈다면 다음의 추론이 가능해집니다. 식초수가 세포막인 미토콘드리아에 기생하는 유해 바이러스와 유해물질을 제거하여 완벽한 세포로 되돌려 주었다는 추론입니다. 여기에서 만능세포가 탄생했습니다.

 

기실 만능세포란 이름을 그렇게 붙였을 뿐, 오염되지 않은 완벽한 세포를 말합니다. 인체에서 세포가 만들어 질 때 완벽한 세포가 만들어집니다. 세포분열은 세포막인 미토콘드리아에서 시작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분열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인 포도당을 저장해둔 보급창고입니다. 포도당은 바이러스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는 항상 바이러스의 공격 대상이 됩니다. T임파구, 백혈구 등의 대식세포와 면역 세포들이 포진을 하고 있으나 포도당을 빼앗기 위한 바이러스의 공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마치 하이에나와 같은 바이러스들은 미토콘드리아에 3개체 혹은 4개체가 기생하게 됩니다. 세포분열이 시작되어 콜로니 상태가 되면 이들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습니다.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은 세포는 바이러스의 독성에 오염되어 순수성을 잃어버리게 되고 주변 물질에 쉽게 동화되어 버리는 특성을 갖게 됩니다. 만약 주변 물질에 발암물질이 있다면 암세포로 변화되고 맙니다. 이처럼 순수성을 잃어버린 세포의 미토콘드리아는 각종 난치성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당뇨와 암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당뇨와 암은 수십년에 걸쳐서 발병되는 고질병입니다.

 

2. 노화 현상의 주범은 대사장애

 

세포분열이 왕성한 청년 때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에서는 콜로니가 만들어지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콜로니가 만들어지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지는 시간만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결국 제대로 된 콜로니가 만들어지지 못합니다. 콜로니의 질이 떨어지면 콜로니를 받아 재생되는 피부나 장기의 질도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이런 이유로 노인의 피부는 윤택하지 못하고 주름이 많이 생기며 세포가 빨리 죽어 각질이 많아집니다. 또 콜로니 상태가 되어야 손상된 피부나 재생해야 할 장기에 보낼 수 있는데, 콜로니가 만들어지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그만큼 치유 기간도 길어지게 됩니다. 혈액이나 호르몬이 생성되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바꿔 말하면 대사활동의 양과 질이 저하되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노화 현상입니다.

 

나이가 들면 대사작용의 잉여물 때문에 대사장애가 일어납니다. 호흡량이나 대사량은 효율만 줄어들 뿐 양은 그대로 이기 때문에 발생되는 장애입니다. 식사량은 줄일 수 있으나 호흡량은 줄일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막 사이의 전해액과 척수액 등이 체외로 빠져 나와 소실되는 근육량이 상당합니다. 동시에 통증을 유발함으로 운동량은 현저히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대사장애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됩니다. 대표적인 대사장애가 활성산소입니다.

 

의학계에서는 노화의 원인을 활성산소 때문이라고 특정했습니다. 그런데 활성산소가 왜 원인이 되는지와 그 과정들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사실상 활성산소는 잉여산소로 분리되어야 마땅합니다. 잉여산소란 호흡기 대사에서 남은 산소를 말합니다. 찌거기 산소라는 뜻인데요, 혈액에 거품의 상태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과 대사활동에서 발생된 노폐물과 피로물질, 독소를 운반하는 탱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잉여산소를 다 소진해 주어야 젊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통증 때문입니다.

 

인체의 혈액은 하루에 2000회 돕니다. 신장을 중심으로 2000회 통과한다는 뜻입니다. 땀을 흘릴 정도로 운동을 하게 되면 3000회 이상으로 증가하며 3500회까지 증가합니다. 그만큼 산소를 많이 사용했다는 뜻이며 노폐물이 많이 걸러진다는 뜻입니다. 잉여산소는 태워서 없애야 없어집니다.

 

3. 일본의 줄기세포 보다 뛰어난 상황금초의 효능

 

노화의 원인이 되는 대사장애는 식초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운동에 따른 통증이 없어짐으로 운동량을 증가시켜 잉여산소를 태워 버릴 수 있음으로 호흡장애가 치료됩니다. 근막과 골막 그리고 척수액 등의 전해액을 충전해 줄 수 있음으로 근육량의 소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를 마시는만큼 노화가 늦춰지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금초는 더 이상 병원치료를 할 수 없는 말기 암환자의 치료에 활용되면서 뛰어난 효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말해 병원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암환자의 적극적 치료제는 상황금초 밖에 없습니다. 엄청난 통증이 수반되는 말기 암환자의 통증은 상황금초를 2회 이상 복용하는 시점부터 완벽수준으로 사라집니다. 실예로 마약성 진통제를 하루에 10회 이상 투여해야 했던 말기 췌장암 환자는 상황금초를 2회 복용한 시점부터 하루에 1대로 줄어 들었습니다. 통증이 사라지면서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었으며 불면증으로 인한 누적피로에서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파킨슨병 환자는 상황금초를 복용한 후, 만성적인 피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족근저막염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으나 그것도 현저히 줄어들어 견딜 수 있는 수준까지 내려갔습니다. 왼쪽 눈떨림이 사라졌고 왼팔과 왼쪽 다리의 불편함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더이상 파킨슨병의 병증을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불과 10일만에 나타난 현상들입니다. 이 환자는 병원에서 처방한 약과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일본 의학계에서는 암외에 모든 질병에 줄기세포를 주입하여 치료할 수 있다고 호언하고 있습니다. 겨우 주름살이 펴졌다는 것인데 파킨슨 환자를 완치시켰다는 기록 조차도 없습니다.

 

반면 대한민국의 상황금초는 말기암 환자의 치료에 적극적 치료제로 사용되면서 호전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파킨슨병은 완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수평적으로 비교하든 수직적으로 비교하든 줄기세포보다 월등한 효과입니다. 더구나 음료로 먹으며 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하는 줄기세포 치료법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또 줄기세포를 시술한 경우 수년간에 걸쳐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는 반면, 상황금초는 복용 즉시 효과가 나타납니다. 

 

초산발효과학의 총체는 식초입니다. 그리고 단일물질인 식초는 노벨생리의학상을 3회나 수상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과학이라는 뜻입니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크레브스 박사는 흡연자이며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음식 조절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하루에 식초를 100cc 이상 마시게 되면 남자는 6년, 여자는 8년을 평균수명보다 더 젊고 오래 산다고 확언했습니다. 초를 마시는 동안에는 급사를 면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초를 마시면서 운동까지 겸하게 된다면 젊고 활력이 넘치는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