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금초는 암정복을 위해 태어난 전통발효식초로서 암을 정복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입니다. 식사 후에 마시는 물로 복용하면서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을 그대로 영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자연요법입니다.
상황금초의 철학은 "살리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살려보겠다는 철칙으로 접근합니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를 시행하시려는 환자와 보호자는 진실되게 소통되어야 합니다. 일부 암환자는 자신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치료요법을 숨기는 분도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암정복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위한 몇 가지의 주문사항이 있습니다.
1. 최소 6개월 이상의 잔여수명이 남아 있는 암환자이어야 합니다.
최소 6개월 동안은 상황금초 혹은 산삼금초를 드실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2. 재발 혹은 전이성 암환자는 항암제와의 병용할 경우 반드시 상담해 주셔야 합니다.
항암제는 독성물질로 제조되었기 때문에 후유증이 큰 반면 재발 혹은 전이성 암환자에게는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상황금초는 독성물질이나 유해화학물질을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시켜 주는 기능이 탁월합니다. 때문에 독성물질로 제조된 항암제의 독성을 제거함으로 항암제의 효과는 반감될 수 있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경우 반드시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자신의 치료요법은 과감히 버리셔야 합니다.
비타민C요법, 미슬토요법 등의 주사제 치료요법이나 벌나무, 밀크시슬, 차가버섯, 상황버섯 복용의 치료요법을 중단하시고 난 뒤에 상황금초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상황금초는 암에 관한 한 여타의 항암제 보다 뛰어난 효능을 자랑합니다.
4. 중단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최소 6개월 이상 사용하셔야 합니다. 상황금초를 음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매월 정기 검사를 통해 나오는 수치는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암표지자수치는 오르락 내리락 함으로 여기에 깊은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속 편합니다.
5. 의무기록사본, CT 촬영 사진 CD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위의 제출물은 처음, 3개월 후, 6개월 후 이렇게 3회에 걸쳐서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일차적으로 환자와 본원 과의 객관적인 확인자료로 사용되며 학술용으로 사용됩니다.
6. 프로젝트와 상관없이 병원치료의 보조수단으로 상황금초를 복용하는 경우
항암제 및 방사능 치료를 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상황금초를 복용하고자 하는 경우 상담을 요합니다.
*** 상황금초는 한 병에 약 100번의 손길이 가야 탄생되는, 손이 많이 가는 전통발효식초입니다.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소량 밖에 제조할 수가 없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고 암을 정복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명품의 차원을 넘어 귀품으로 제조하였음으로 귀히 여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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