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정복프로젝트]

상황금초 복용 후 나타나는 두드림 현상

도제조 안형식 2018. 4. 23. 01:33

상황금초를 복용하면 7일~30일 사이에 두드림 현상이 나타납니다. 두드림 현상은 부위에 따라 툭툭툭 치는 것 같은 느낌이나 콕콕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이나 찌릿찌릿한 느낌이 감각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지방층이 많은 유방암 환자는 찌릿찌릿한 느낌으로 간암 환자는 툭툭 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림프암이나 폐암의 경우에는 콕콕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 느낌은 통증이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로 약간 기분 나쁜 느낌입니다. 


두드림 현상은 암이 폭파될 때 나타나는 아주 중요한 현상입니다.  먼저 암이 폭파되는 순서와 특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암이 폭파되는 순서


상황금초를 복용하면 체내의 대사작용을 통해 다음과 같은 순서를 거쳐 암을 제거합니다. 


1) 체내의 독성물질 및 유해물질 제거 과정


체내에 유입된 독성물질이나 유해화학물질 및 방사능 물질까지 제거됩니다. 방사능 물질 제거론은 서울대 약대 학장이셨던 고 심길순 박사의 논문에서 확인됩니다. 체내에 흡수된 식초의 아세트산은 생화학작용을 통해 독성물질과 유해화학물질 그리고 방사능 물질까지 분해시켜 아세트산염화 되어 체외로 배출됩니다. 이때에 막혔던 모세혈관이 개통되고 손상된 신경이 되살아나기도 합니다.  결석은 칼슘이온화로 진행되면서 분해되어 배출됩니다.

 

2) 암세포막인 악액질 제거 과정


두드림 현상은 상황금초의 베타글루칸 성분이 암세포의 세포막(미토콘드리아)인 악액질을 분해시켜 제거되면서부터 나타납니다. 세포막이 벗겨진 암세포는 보호막을 잃은 상태에서 린레우스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3) 상황금초의 린레우스 성분에 의한 암세포 폭파 과정


린레우스 성분은 충남대 정경수 교수팀과 일본의 곤노 박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암세포를 100% 궤멸시키는 효능이 입증된 성분입니다. 펠리누스 린테우스 종의 상황버섯에서만 발견되는 특이적인 성분인 린레우스 성분은 상황금초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세포막이 벗겨진 암세포는 보호막을 잃은 상태에서 린레우스의 공격을 받아 폭파됩니다. 암덩어리는 하나의 개체가 아닙니다. 수많은 암세포가 포도송이와 같이 결집되어 있는 집단입니다. 따라서 세포막이 벗겨진 암세포가 린레우스의 공격을 받아 폭파되면 아래에 있는 또 다른 암세포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드러난 암세포는 다시 베타글루칸 성분에 의해 세포막인 악액질이 제거되어야 하고 린레우스 성분에 의해 폭파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이 빠르면 1개월 반, 늦으면 3개월 정도 걸립니다. 암의 깊이나 암종에 따라 6개월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상황금초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두드림 현상


상황금초는 3년, 4년, 5년, 6년산이 있습니다. 그 위에는 산삼금초입니다. 초기부터 2기까지는 상황금초 3년산을 투입합니다. 간암의 경우 색전술 2회까지 시행한 분들이 해당됩니다. 오래된 2기 환자나 수술, 항암제 투여 경력이 있는 암환자는 4년산을 투입합니다. 3기 이상 전이성 암환자는 5년산 상황버섯을 투입합니다. 4기 혹은 재발성 암환자는 산삼금초를 투여합니다. 


1) 년수에 따른 효과


상황금초 3년산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통상 1개월 전후로 두드림 현상이 나타납니다.

상황금초 4년산을 복용하면 20일 전후로 두드림 현상이 나타납니다.

상황금초 5년산을 복용하면 15일 전후로 두드림 현상이 나타납니다.

상황금초 6년산을 복용하면 10일 전후로 두드림 현상이 나타납니다.

산삼금초를 복용하면 7일 전후로 두드림 현상이 나타납니다.   


두드림 현상에서 차이가 있다면 암환자는 자신이 어떤 상황금초를 복용해야 할지 판단이 설 것입니다. 만약 4기 암환자가 3년산 상황금초를 시험삼아 복용하겠다면 잘 못된 판단입니다. 남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5, 6년산이나 산삼금초를 복용하셔야 합니다. 죄송한 말씀이나 6개월을 드시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피검사에서 나타나는 암수치의 변동


상황금초를 복용하면 암수치가 확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환자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요. 검사 날짜가 암세포가 폭파되는 시기와 맞아 떨어지면 오히려 암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 주셔야 합니다. 암이 폭파되면서 발생하는 암찌꺼기는 암수치를 높입니다. 혈액에서 검출되는 암세포는 죽은 것이나 산 것이나 똑 같은 수치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암환자와 보호자가 실망을 하고 상황금초 복용을 중단하는 사례까지 발생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건데 상황금초 복용 후 3개월 이후에 CT 촬영을 해서 암세포가 남았는지 죽었는지 완전히 소멸되었는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더 이상 커지지 않았다는 진단이 내려졌다면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복용  6개월 이후에 CT를 찍어 보면 대개 임상적 정상인 판정을 받게 됩니다. 6개월 복용 후에도 암이 소멸되지 않았다면 아래에 해당되는 경우이며 6개월 더 복용하셔야 합니다.


3) 뿌리가 깊은 질긴 암, 병력이 깊은 암, 혈관 옆에 위치한 암은 1년 이상 복용하셔야 합니다.


똑 같은 기수의 암이라고 해도 개인의 차가 있고 항암제 투여회수와 방사선 투여 회수에 따라 효과가 달라집니다. 이런 유형의 암은 6개월 복용으로 부족합니다. 1년 이상 드셔야 합니다. 


암을 완치할 수 있는 약이나 방법은 없습니다. 수술을 하고 항암제나 중성자나 방사선으로 접근해도 완치까지 가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발암물질로 제조된 항암제로 치료했다면 완치되었다고 해도 언제 재발할지 모릅니다.


암환자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외모상으로 따져질 일이 아닙니다. 3기 이상이면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쉽게 낫는 병이 아닙니다.  


상황금초요법은 암을 쉽게 정복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며 방법입니다. 암정복 프로그램은 상황금초를 6개월 복용하는 것으로 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질긴 암의 경우라면 길어도 1년 입니다. 상담하실 때, 의무기록사본과 CT 촬영한 CD사본을 제출해 주시면 심도 깊게 접근하여 암과 이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공개된 전화번호로 편하게 전화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