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100% 제거 "린레우스" 를 탑재한 상황금초

현존하는 항암제는 독성물질로 제조된다. 독성물질로 암세포의 보급창인 미토콘드리아의 증식을 제어함으로서 암세포가 확장되지 못하도록 제동을 걸어 주는 원리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제암제"라고 불린다. 항암제는 린레우스 밖에 없다.

충남대 정경수 교수 연구팀은 일본의 임학연구소의 고노 박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상황버섯의 린레우스 성분이 암세포를 100% 궤멸시키는 사실을 규명하고 특허를 냈다. 정경수 교수 연구팀이 린레우스 성분이 암세포를 100% 궤멸시킨다는 사실을 규명하기 전에 유익종 교수는 상황버섯을 복용하면 암환자의 수명이 10년 이상 생존할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린레우스 성분 때문이다. 암세포를 100% 궤멸시키는 능력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린레우스를 항암제로 명칭할 수 있다. 암을 제거하지 못하는 현재의 항암제는 제암제이지 항암제가 아니다.

상황금초는 현존하는 최고의 과학인 초산발효과학기술로 탄생된 암환자 전용 식초이다. 초산발효과학이 최고의 과학이라는 말은 초산발효과학의 실체인 식초로 노벨생리의학상을 3회나 수상했기 때문이다. 동일물질 연구로 노벨상을 3회나 수상한 역사가 없기 때문에 초산발효과학이 세계 최고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초산발효과학은 발효식초 단 한 가지만 다루는 학문이다. 여기에는 화학, 생리학, 생화학, 의학, 약학, 환경공학, 원자력까지 총동원된다. 식초의 효능 때문이다. 식초의 효능을 밝혀내기 위해 화학부터 원자력공학까지 총동원되는 것이다.

발효식초의 원인균인 아세토박터균은 미생물의 지존으로 100% 살균력과 산화력을 가지고 있다. 살균력으로는 세균을 비롯하여 곰팡이까지 제거된다. 산화력은 산화구리, 산화철을 생산할 수 있는 강력한 산화력으로 중금속과 비철금속 여기에 방사능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물론 동식물의 생장환경까지 영향을 미치며, 물, 공기, 방사능까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지구 전체의 환경을 친환경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 전염병 방제, 구제역 및 AI조류 독감 등의 가축전염병 방제, 수질정화까지 발효식초로 안 되는 것이 없을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초의 효능이 어디까지인지 전부 밝혀지지 못했다. 식초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현재진행형이며 일자리와 먹거리가 부족한 세계의 국가들이 앞다투어 연구하고 있는 가능물질이다.

암을 제거하는 린레우스 성분은 상황버섯 중에  Phellinus Linteus 종에서 나오는 린레우스가 가장 뛰어나며 상황버섯에 관련된 특허와 논문 등이 Phellinus Linteus를 기반으로 했다. 상황금초는 Phellinus Linteus를 원료로 제조된 유일한 정통발효식초이다. 이렇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치료약이 없는 간암환자가 상황금초를 음용하고 정상인 판정을 받아낼 수 있었다. 항암제를 초산발효과학으로 녹여 탄생된 상황금초는 유일하며 그 가치를 알아 주는 암환자에게 행운으로 보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