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정복프로젝트]

상제의 물 상황금초는, 존귀한 분께 드리는 선물

도제조 안형식 2019. 2. 1. 14:14

 

 

 

상제의 물 상황금초는 사명감과 기도로 만들어진 지구상의 유일물질입니다. 상황금초는 존귀한 분에게 바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상황금초 한 병이 나오려면 150번에서 200번의 손길이 가야 만들어집니다. 존귀한 분에게 바치기 위해 최고의 기술과 정성으로 만듭니다. 어렵게 만들어진 상황금초이기에 금초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명품이라는 명찰로는 양이 차지 않습니다.

 

상제의 물이라면, 죽을 사람도 살려내는 이상이 되어야 상제의 물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상황금초는 그 일을 해냈고 계속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제의 물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만물의 영장입니다. 사람은 존귀합니다. 존귀한 사람들이 모여 가정을 이루고 사회가 구성되며 국가가 만들어집니다. 국가는 존귀한 사람들을 지켜주어 더욱 존귀하게 만들어 주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악한 병은 존귀한 사람을 추락시킵니다. 아주 초라하게 만듭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커다란 상처와 아픔을 주고 결국에는 절망 가운데로 몰아넣습니다.  키에르 케골은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가족 중에 암환자가 발생하면 온 가족이 아픔을 겪게됩니다. 가족은 누가 되었든 존귀한 존재입니다.

 

상제의 물 상황금초는 암을 폭파시키고 제거하여 암과 이별하게 해줍니다. 그리하여 금쪽같이 귀한 가족과 가정을 절망에서 구출해냅니다. 그 능력이 심히 탁월합니다. 상제의 물 상황금초는 존귀한 분을 더욱 존귀하게 만들어주는 물질입니다.

 

평소에 존경하는 존귀한 분께 상제의 물 상황금초를 진상했습니다.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이나 남편이나 아내에게 상제의 물 상황금초를 진상하는 마음으로 드리게 된다면 이 역시 행복하고 기쁠 것입니다. 돈 문제는 나중 이야기입니다. 돈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쓸 때 가장 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