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정복프로젝트]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암제거 상황금초로는 된다.

도제조 안형식 2019. 3. 29. 18:05

환자의 정도에 따라 초기, 중기, 말기로 나눠지며 세분하여 1기부터 4기 그리고 손을 쓸 수 없는 말기암으로 구분합니다. 병원과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어도 암은 진행형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암치료를 위해 양방, 한방, 대체의학, 자연치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도 안 되는 경우가 문제입니다. 


살기 위해 별짓을 다해 봐도 안 되는 것이 암입니다. 환자 본인과 가족들의 수고와 노고에 비해 암생존률은 아주 낮습니다. 또 재발율이 상당합니다. 상황금초 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분들 가운데에는 10년 후에 재발한 암환자도 있습니다. 이유는 발암물질로 제조된 항암제로 치료했거나, 원암 발생요인인 발암물질이 체내에서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체내에 잔존하고 있는 발암물질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상황금초는 체내의 발암물질까지 제거해 주기 때문에 재발의 위험성이 없습니다.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암제거를 상황금초는 해냅니다. 3기 이내라면 상황금초요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월 320만원씩 1년이면 정상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은 물론 직장생활도 그대로 하면서 암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4기 이상이라면 심각한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산삼금초 요법을 시행하셔야 합니다. 비용도 상당합니다. 3개월은 산삼금초 요법을 시행해야 하며 CT촬영 결과에 따라 상황금초 요법을 적용하게 됩니다. 기간도 1년 6개월 이상 2년 정도 꾸준히 시행해야 합니다. 4기라면 사실상 병원에서도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살아날 수만 있다면 돈은 문제가 아니다. 기간도 문제가 아니다. 살 수만 있다면 해보겠다. 확실히 검증된 것이냐?"라고 묻습니다. 50:50 입니다. 두 분 중에 한 분은 정상인까지 가고, 한 분은 중도에 하차할 수도 있습니다. 잔여수명이 1년 이상이라면 정상인까지 가고 6개월이라면 어렵습니다.  만약 잔여수명이 6개월 이내의 시한부라고 하면 망설여지겠지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죽을 사람이 다시 사는 일입니다. 검증이고 뭐고 살 수만 있다면 무슨 방법이 되었든지 시도해 봐야 할 일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검증해내십시오. 만약 1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던 환자가 1년 6개월을 살았다면 좋은 일입니다. 이에 더해 완전한 정상인이 되었다면 놀라운 일입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4기 암환자가 산삼금초와 상황금초 요법으로 정상인이 되었다면 이는 기적입니다. 엄청난 행운이지요. 해봐야 합니다.  돈은 이런데 쓰기 위해 버는 것입니다.


상황금초는 암을 정복하겠다는 목표 하에 오랜 시간 기도로 담금질된 상제의 물입니다. 지구 상에서 가장 편하고 확실하며 안전하게 암을 뿌리 뽑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상황금초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