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정복프로젝트]

상황금초-산삼금초를 처음 음용할 때 나타나는 현상들(개선효과)

도제조 안형식 2019. 6. 20. 17:53

상황금초-산삼금초를 처음 복용할 때 나타나는 독특한 현상들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명현현상이라고 말합니다. 본원에서는 개선효과라고 말합니다.


1. 독특한 현상의 개선효과


상황금초를 드시게 되면 독특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1) 속이 부글거리는 현상과 싸한 느낌


상황금초 특히 산삼금초를 드시게 되면 위장의 헬리코박터균부터 소장의 유해균과 부패물질 그리고 독성물질까지 제거됩니다. 한 마디로 장이 청소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부글거리고 싸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2일에서 3일 정도 계속되며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이 말끔하게 청소되면 황금변을 보게 됩니다. 대개 복용 후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2) 예전에 다친 부분이 콕콕 찌르거나 혹은 찌릿한 느낌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고로 골절되었거나 큰 상처를 입었거나 수술 경력이 있는 경우에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현상은 모세혈관이 되살아 나고 죽었던 신경이 되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 되면 콕콕 찌르는 현상 등은 사라지고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손끝과 발끝이 하얗다 못해 푸른색이 도는 환자도 피가 돌아 혈색이 나타납니다.


2. 돌이 제거되고 신장의 사구체 기능이 되살아 납니다.


환자는 시티 상으로 신장에 돌이 서너개가 보인다는 소견과 사구체 여과율이 40%에 불과했으나 상황금초 3개월 복용 후 돌이 없어졌고 사구체 여과율이 60% 상승되었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 정도라고 고백했습니다. 5개월 복용 후 80%까지 향상되었습니다. 사구체는 되살아 나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사구체가 살아나야 사구체 여과율이 상승하게 되어 있습니다. 망가진 신장까지 되살려 주는 일을 상황금초가 해냈습니다.


결론적으로 상황금초를 만난 것은 다시 없는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