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정복프로젝트]

펜벤다졸+상황금초는 최상의 조합

도제조 안형식 2019. 11. 14. 22:29

1. 펜벤다졸과 상황금초의 특징


강아지 구충약인 펜벤다졸은 지용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인의 기질에 맞지 않아 흡수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법제를 하듯 기름에 녹이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기름에 녹이는 작업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지에 대한 연구가 전무합니다. 용량을 늘려 먹는다고 해도 흡수가 안 되면 헛공사가 되고 맙니다.


상황금초는 펜벤다졸을 생화학적으로 분해하여 주기 때문에 흡수력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즉 펜벤다졸을 적은 양을 복용해도 충분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상황금초는 과일과 채소의 샐룰로우스를 분해하여 비타민C와 D, E를 합성시켜 줍니다. 칼슘은 7배나 많이 흡수시켜 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암환자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비타민이나 기능성 식품을 따로 먹지 않아도 됩니다. 상황금초 안에 암환자가 필요로 하는 무기질과 필수아미노산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식초의 지존 금초", 안형식 저, 참고)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크레브스 박사는 흡연자도 하루에 식초를 100cc 이상 복용하면 평균수명보다 10년 이상 더 오래 산다고 보고했습니다. 식초 100cc에는 하루 용량의 비타민C 보다 많은 양의 비타민C를 비롯해 A. D, E, K 등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 7가지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영양제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2. 펜벤다졸의 한계와 부작용을 상황금초로 해결


펜벤다졸의 한계는 펜벤다졸이 암세포를 제거하는 성분 자체가 없다는 데에서 나타납니다. 펜벤다졸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1개월이나 2개월 정도까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3개월을 전후하여 펜벤다졸의 항암력 보다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아예 듣지 않는다거나 간이 망가지는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이는 한국인의 신체구조의 특성이 펜벤다졸의 항암력을 저해하는 신체적 특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간이 나빠지면 다 나빠집니다. 3개월 이상 복용하면 한계가 나타납니다. 더 이상 듣지 않습니다.


펜벤다졸의 한계는 상황금초를 함께 복용하는 것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상황금초에는 암세포를 100% 제거하는 린레우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암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펜벤다졸의 부작용을 해소시켜 주고 펜벤다졸의 효과가 줄어드는 정체기의 문제점을 해결해 줍니다.


3. 최상의 조합


상황금초를 복용하여 암을 정복하려면 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많게는 1년 이상 복용을 하셔야 합니다. 만약 펜벤다졸과 상황금초를 함께 복용한다면 3개월과 6개월로 단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상의 조합이라고 말합니다. 암정복의 시간을 단축시켜 주고 부작용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 노벨상 감입니다.


전화 상담 환영합니다. (010-2679-7222 안 원장)